이번에 작업은 주방 베란다 데코타일 시공입니다.

타일로 되어있는데, 물사용을 안해서, 데코타일로 시공해 봅니다.

나름 요령이 금방 생겨서 작업하기가 수월 합니다.

접착데코타일이라, 종이릴 떼고 붙이는 방식 입니다.

보통은 데코를 계단식으로 시공을 합니다.

예로,,

맨처음엔 1개 통으로 깔고,

두번째엔 30cm 간격두고 깔고,

세번째엔 60cm 간격두고 깔고,,

이렇게 하기 어렵죠??

전,, 그냥

맨처음 1개 통으로 깔고

두번째엔 반잘라서 깔고

세번째엔 1개 통으로 깔고

네번째엔 반잘라서 깔고

이런식으로 했습니다.

접착식 데코타일을 구입합니다.

개당 약 7개정도 들어있고요.

주방베란다를 다 하는데 약 3개를 구입하면 조금 모잘랄수도 있습니다.

(전 맨뒤에 큰 앵글은 안깔아서 모자르지는 않았습니다.)

순서대로 커터칼로 자르고 붙이고, 혹 스프레이 본드가 있으면,, 끝이나 중간중간 뿌려서 붙이면 더 좋습니다.

커터칼로 일자로 카를때는  쇠자 또는 직선으로 된 자 같은 거를 대고 자르면 되고요
- 살짝 커터칼로 그어준 후 살작 접으면  플라스탁이라, 잘 부러지면서 잘립니다.

- 커터칼로 세게 다 자르려고하면 힘만들고, 일직선으로 안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

빨간색 처럼 일정 간격으로 라인을 두었습니다.

전문 업체서 계단식으로 일정하게 비율을 두고 붙이는거 같습니다.

주방베란다라,, 그렇게 까지는 할 필요가 없어 위처럼 마무리 했습니다.

장판보다는 데코타일이 더 깨끗해보입니다.

​

(참고로, 장판은 습기를 먹을수 있어서 곰팡이가 생길수 있습니다.)​

끝.

[비용]

 1. 데코타일 접착식 : 8,000 x 3개 : 24,000원 

주방천장 석고보드 작업 입니다.

업체를 불러서 작업 후 비용을 관리사무소에 청구를 할 계획이 었으나,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비용을 전액 받기 힘들다는 판단이 들어,

석고보드 시공은 직접 할수 있어서 시공을 해봤습니다.

기존 천장 방수 모르타르 시공후 마스킹 비닐로 이물질이 안떨어지게 마감해 놓은걸

뜯어야 합니다.

​

​

위처럼 천장 다르끼(각목)이 보이고요.

위 빨간색 라인 안이 방수모르타르를 시공한 부위 입니다.

비올때 누수 여부를 확인 해봤는데,, 다행이 누수가 안되었습니다.

​

​

마스킹 비닐을 뜯으면 천장이 휑하게 보입니다.

​

​

석고를 2장 구입하였습니다.

석고보드에 나사 못을 고정할ㄹ 위치를 선을 긋 습니다.

​

​

넉넉히 고정을 해줘야 석고 보드가 안떨어 집니다.

석고보드 1장이 생각보다 무거워요.

​

​

석고보드가로시공1 과 석고보드가로시공2 의 사진의 차이가 있습니다.

가로시공 석고1장을 다시 탈착 하였습니다.

이유는 기준에 석고가 세로 시공으로 되어있어서, 1장을 완전히

설치할려고 기존 석고를 떼어 냈습니다.

석고보드에 나사못을 고정할 위치에 라인을 긋고 한장을 천장에 올려서 고정합니다.

- 옛날 석고보드가 요즘 석고보드보다 사이즈가 조금더 큰거 같습니다.

- 천장에 시공하고 보니, 요즘 석고보드는 몇 mm 작게 나오는거 같습니다.

​

​

한장을 완전히 고정하면 위처럼 됩니다.

나사못을 넉넉히 고정하세요. (석고보드 1장은 생각보다 많이 무겁습니다.)

​

​

전등 및 화재감지기를 고정하기 위한 선을 빼놔야겠죠?

​

​

전등을 설치합니다.

나머지 옆에 석고보드도 고정합니다.

​

​

옆에 석고보드 고정 후 넉넉히 나사못으로 고정합니다.

​

​

짜투리 위치의 석고보드도 고정..

도배는 관리사무소에 해달라고 할 예정입니다.

끝.

[비용]

1 석고보드 : 3,000 x 2개 : 6,000원

2. 점검구 : 2,000 x 1개 : 2,000원 (점검구를 설치할 예정이 었으나 안했습니다.)

총 : 8,000원

이번에 작업은 천장 방수 모르타르 시공 입니다.

외부 크랙이 있는 상태 이지만, 처리가 좀 늦어질거 같아서

내부에서 인젝션 방수 및 기타 처리를 하면 좋지만, 그렇게 되면 개인 비용이 많이 발생이되어

무한정 기다리기 보다는 간단한 조취를 해서 기다려 보고자 시공을 해봤습니다.

물론 물이 안센다는 법은 없지만, 범위를 줄여 보자는 취지로 시작 합니다.

마스킹 테이프로 이물질이 안떨어지게 처리합니다.

​

​

현재 천장은 비가 오면 물이 한곳에 모이게 나름 처리를 해지만,  미관상 좋지는 않기에

나름 방수몰탈로 천장에 물세는 부위를 작업해봤습니다. - 실험정신?

​

​

사다리가 있어야 하고요.

​

​

천장에 비닐을 제거하면 다루끼(각목)이 보입니다.

하얀색이나 석회가 진행된 부분이 누수의 흔적으로 생각하심 됩니다.

물론 좋은 방법은 내부 인젝션방수를 하면 좋지만, 자부담이 비싼 관계로 관리사무소에서 외부 크랙공사를 할때까지 기다립니다.

최선의 방법으로 방수몰탈로 발라서 물이 안세게 시도해 봅니다.

​

​

천장에 빨간색 라인 위에 하얀색 석회가 보이나요??

그게 물이 세는 흔적 입니다.

그 주위를 집중적으로 방수몰탈로 바를 예정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내부 천장은 인젝션방수 등으로 검증된 방법으로 해야 물이 안셉니다.

위 방법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도전을 한 방법 입니다.

​

​

크랙 및 물이 센 흔적이며, 전체를 방수몰탈로 넓게 압착해서 바릅니다.

​

​

10K 방수몰탈 인데요. 물을 부어서 섞으면 되는데, 쉽게 섞이지 않습니다.

일반 몰탈보다는 한번에 섞이지 않네요.

​

​

처음에 물을 붓고 섞을때 안섞여서 은근 시간이 걸립니다.

(몇 분의 차이도 큰 법이라...)

​

​

천장에 몰탈 바른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마스킹 테이프로 이물질들이 안떨어지게, 천장을 처리 합니다.

차후 비올때 물이 세는 위치를 파악 합니다.

​

​

상부장 위에도 깨끗하게 마스킹 테이프로 정리하세요.

비올때 물세는 범위를 확인 후 점검구를 만든 후 석고보드로 마감할 예정입니다.

끝...

​

[금액]

방수 시멘트 : 약 8,000원

마스킹테이프 : 1,200원

노동비 및 수도세 등

이번에 처음 구입한 전동드릴 입니다.

일반 드라이버로만 사용하다가, 결국엔 구입을 했습니다.

가격대비 저렴한거 같아서 구입을 했고요.

​

​

보관 케이스도 나름 튼튼한거 같습니다.

- 기본적으로 드라이버 비트 6개, 드릴비트 8개가 제공 되네요.

​

​

드릴 단독 컷 이고요.

하단에 배터리를 결합 하는 방식 입니다.

충전중이라 빼고 찍었습니다.

보조배터리도 따로 판매가 되는데 금액이 36,000원 이라고 합니다.

자주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여분의 배터리는 필요할듯 보입니다.

​

​

보쉬 드라이버 비트 셋트를 따로 구입 했습니다.

​

​

c

생각보다 드라이버 비트가 많습니다.

전동 드라이버는 익숙치 않아서 적응을 하면 많이 편할거 같습니다.

끝..

[금 액]

충전드릴 : 72,500원

드라이버 기리 : 11,000원

총 : 83,500원

작년 여름에 폭우로 돌로가 파손이 되어,

주민센터에 도로 포장을 요청하여 깨끗하게 처리되었는데

큰 차량들이 회전을 크게 하면서 경계를 계속 망가트리고 있어서

보수를 진행 하였습니다.

하도 도로가 파손이 되다보니, 위 처럼 해놔도 효과가 없습니다.

처음엔 흙으로 경계가 있었는데, 계속 사라지네요.

​

경계가 있던 자리지만, 큰놈의 차들이 밝고 지나가서 경계는 내려 않고 있습니다.

이에 모르타르로 경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먼저 몰탈 40K 2포를 구입합니다.

모르타르를 몰탈로 부르고요.

​

- 시멘트+모레 가 섞인 제품이라 물만 붙고 반죽하는 방식입니다.

​

파손된 경계를 정리 합니다.

철골로 대략 틀을 잡고 일반 밭에서 나온 돌들을 시멘트와 함께 이어 붙입니다.

​

​

경계석이 있어야 깨끗한데, 그렇지 못하니 직접 손을 보게 됩니다.

​

​

위처럼 작업이 수월하게 정리를 해야 합니다.

정리하는데 시간이 은근 소요 됩니다.

​

​

브로크로 경계석을 구입해서 경계석으로 만들면 좀더 깨끗 하겠지만 비용이 많이 발생이 되어

밭에서 돌을 주워다가 위 처럼 이어 붙였습니다.

​

​

상세컷!!!

차량이 경계석위를 침범을 못 하게 일부러 울퉁 불퉁하게 처리를 했고요.

차후 시간이 되면 모르타르를 몇 포 더 구입하여 시멘트로 경계석을 좀더 넓고 높게 한 후

마감을 원형식으로 마감을 할 예정입니다.

그럼 경계석 처럼 깨끗하게 모양이 나옵니다.

끝.

[비용]

1. 모르타르 2포 : 4,800 x 2 = 9,600원

2.  인건비, 수도값 등

이번에 작업은 옥상 방수작업입니다.

그중에서 상도 방수작업이고요.

정석은 하도, 중도, 상도 순서 입니다.

상도만 덧방한걸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상도의 목적은 방수층을 보호하는 목적의 코팅으로 생각 하시면 되세요.

아시겠지만, 방수컬러는 회색과 녹색 2가지만 나온다고 합니다.

청소하는 과정은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바르는 순서]

1. 옥상의 적재물을 다 비운다

2. 바닦을 빗 자루로 깨끗하게 청소한다

3. 마른 걸로래 깨끗하게 닦아 낸다

4. 상도를 바른다

    (주제, 경화제를 섞으면 약 2시간안에 굳는다고 합니다.)

5. 손에 안 묻게 장갑을 낀다 입니다.

    (잘 안지워지네요)

시골 집근처 KCC페인트 매장가서 구입하였습니다.

​

​

상도 바른 후 옥상 전체 컷 입니다.

​

한쪽 바닦 기준으로 촬영​

30평 기준 1통으로는 매우 부족 합니다.

계단 등 여유 있게 할 경우 2통도 좀 모자를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끝.

비용

1. 상도 페인트 : 100,000원

2. 로라 + 막대 : 4,000원

    총 : 104,000원

과정이 생략되고, 결과물만 찍었습니다.

발효를 약 5시간 이상 한거 같습니다.

찰진 빵 같이 맛이 좋습니다.

다음엔, 빵안에 밤 또는 건포도 등으로 좀더 식감을 높여 봐야겠습니다.

​

​

나니 님의 조언을 토대로 만든 결과 물입니다.​

blog.naver.com/abovonani

기존 화장지 걸이를 제거 하고, 점보롤 디스펜서 케이스 설치 입니다.

​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화장지 걸이

​

​

​

주문한 점보롤 화장지 및 디스펜서 케이스

​

​

물에 잘 풀린다는 에어셀 점보롤 티슈 180M 3개를 주문 했습니다.

오래 쓰겠죠???

참고로, 일반 화장지는 27M 입니다.

​

​

디스펜서 케이스 내부는 간단해요.

제공된 칼블럭 및 나사로 타일에 구멍 4개를 뜷은 후 조여주면 됩니다.

설명서에는 6.5M 드릴비트라고 써있는데, 실제 측정한 봐로는 6.0M 드릴 비트가 맞습니다.

- 빨간 줄은 4군데 구멍 뜷어서 나사를 조일 곳이고요.

- 파란 원은  가정에서 사용할 경우

   일일이 열기 불편해서, 제공되는 버튼형 스위치 개념입니다.

   내부 좌물쇠 개념의 철을 살살 제거하면, 쉽게 끼울수 있어요.

​

​

제공된 설명서.

​

​

4군데 표시를 하고 구멍을 뜷어주세요.

우측에 세로로 2개의 구멍은 기존 화장지 걸이입니다

​

​

설치 후 컷!!!

쉽게 설치 할 수 있습니다.

점보롤 티슈는 그냥 꽂으면 되요.

​

​

케이스 닫고 최종컷!!

<< 비용 >>

- 점보롤 티슈 3롤 : 7,400원

- 점보롤 디스펜서 케이스 : 12,000원

- 총 : 19,400원

<< 시간 >>

- 약 20분 내외

끝!!

이번에는 집에서 빵 만들어 먹자 입니다.

먼저, 마트에서, 강력분과, 이스트를 구입 합니다.

애들 이모한데, 선물 받은 전기오븐!!

​

​

개봉을 합니다.

​

​

아담한 사이즈 입니다.

최고 250도 까지 되네요

​

​

강력 밀가루를 이스트와 넣고 반죽을 합니다.

물론, 처음이라 방법은 차이가 많습니다.

​

​

반죽!!!

​

​

대략 모양은 나오긴 합니다.

​

​

오븐에 발효기능이 있어서, 30분 발효를 해보았습니다.

처음이라, 그냥 생각대로 해봅니다.

​

​

시간이 지나니 부풀어 오르네요.

​

​

약 30분 발효된 반죽입니다.

​

​

생크림도 만들어서, 반죽안에 넣고, 애들 취향대로 장식을 합니다.

​

​

오분에 160도로 약 30분 돌려 보았습니다.

​

​

익어가는 빵!!

​

​

좀 모양이 약간 커진거 같긴 합니다.

​

​

30분 후 결과,

사먹는 빵보다는 못하지만, 나름 먹을 만은 합니다.

(빵이 보다는 과자에 가까운 편입니다)

좀더 공부를 해서, 빵다운 빵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끝!!!

기존 유리어항이 맘에 안들어서, 옹기를 구입해서 셋팅을 해보았습니다.

산세베리아 분갈이도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옹기 셋팅은 어렵지 않아요.

1. 옹기구입

2. 수초 구입

3. 옹기에 깔 자갈 구입

4. 금붕어(기존에 있어서 안샀어요)

​

​

수초컷!! 6개 구입했어요.

​

​

빨간색 화살표의 화분에서,,, 분갈이해서,, 위 하얀색 화분에서 많이 자랐습니다.

위 화분도 작아 보이죠???

그래서, 분갈이가 필요해서 화분을 하나더 구입 했습니다.

​

​

구입한 화분.. 생각보다 커요...

​

​

분갈이 흙도 2포 구입합니다.

40리터로 표현되있네요.

무게는 그렇게 안무거워요.

1개를 2개로 분갈이 한 후.. 거실로 옮겼습니다.

작은애가 사달라고 했던 꽃 화분..

이것도,, 화분 사서 분갈이 했네요..

끝.

<< 어항용품 구입 >>

1. 옹기 : 20,000원

2. 자갈 : 5,000원(대략)

3. 수초 : 6,000원(6개)

4. 꽃 : 10,000원

<< 화분재료 구입 >>

1. 화분 : 18,000원

2. 흙 : 8,000원 (1포당 대략 4천원)

​

총지출 :  67,000원​

이번에 작업은.. 주방 싱크대 페인트칠하기 입니다.

페인트만 구입해놓고,,

주말과, 선거일에 작업을 했네요.

오래된 싱크 입니다. 나름 아직 상태는 괜찬아서,

페인트칠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

​

색이 변한 상부장

​

​

약 10년 넘은 상부장과 하부장

나름 상태는 좋습니다.

​​

위처럼 문 끝이나 주변에 코딩필림이 경화되어서 일어난 거라,

칼로 살짝 깍아주고,  사포로 문질러서 마무리 합니다.

​

​

페인트 칠하기 위해서, 문을 탈착 합니다.

​

​

쌓이고 있는 싱크대 문...

나름 헤갈리지 않기 위해서, 번호를 붙여 놓으면, 나중에 조립시 수월합니다.

​

​

먼가 어수선해보이지만, 이제부터 시작!!!

​

​

젯소(프라이머)를 먼저 칠해야 하기에,, 사전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

​

대기중인 문짝들... 다 발라야 해요..

​

​

하부장 걸레 밭이도 발라줘야합니다.

​

​

다행이 박스가 있어서, 박스위에 올려놓고 페인트칠을 하면, 조금이나마 편합니다.

​

​

문짝당, 로러로 잘 칠하면 되요.

​

​

2~3회는 덧칠해주면 좋습니다.

​

​

​

​

하부장은 그레이계열로 칠했는데, 얼핏 봐서는 흰색이랑 동일해 보입니다.

현관문을 그레이계열로 칠하니, 확연한 차이가.. (약간의 황토색 비슷하네요)

​

​

하부에 있는 수납장도 칠해야죠..

TIP. 양말을 신고해야, 신문지나 기타 등등이 안 달라 붙습니다.

​

​

로러로 그냥 칠해주면 되요.

​

 칠하고 컷..

​

젯소가 마르기 기다린후..

하부장을 칠하고,,, 하나식 조립했습니다.

​

​

젯소가 마루고, 그냥 로러로 칠하면 되요.

여러번 칠하면 좀더 색이 잘 나옵니다.

​

​

하부장 조립..

​

​

​

상부장 색칠을 위해서,, 싱크대 위를 정리합니다.

​

​

상부장은,, 하부장과 동일하게, 문을 떼고 작업합니다.

순서는 하부장과 동일 하며,  젯소를 먼저 바르고,, 마른후 화이트(유광)을 여러번 발라 주면 됩니다.

완전히 마를때까지 기다린 후... 문을 달면되요.

페인트가 마르는걸 볼려면,, 전등을 키고 살짝 비스듬하게 보면,, 마르기 전엔 젓은 페인트가 보여요.

​

​

상부장,, 하부장 전면컷!!!

​

​

하부장 도색전, 후 비교 입니다.

조금 차이가 나는지요???

[요약]

1. 작업시간 : 약 6시간.

2. 페인트 :

    - 하부장 : 땡땡 그레이(반광) 1리터

    - 상부장 : 화이트(유광) 1리터

3. 젯소 : 1통 (1리터 충분하네요.)

4. 하부장 1리터 2통,  상부탕 1리터 2통 을 구입했지만,, 한통식 남았습니다.

[결론]

그 다음날 팔,다리,허리 아파요..

끝!!!!!

이번 내용은 시골밭이 너무 지저분해서,

반나절 굴삭기 업체에 일을 맏겼습니다.

제초제를 안 뿌리면,, 손대기가 아주 힘들어 집니다.

​

좌측의 돌이 쌓여있고, 이래저래 손보기 힘들어서, 굴삭기를 동원 하게되었네요.

​

​

간단히 손만 보기로 했습니다.

차후 제대로 갖추게 되면, 다시 올리 겠습니다.....

​​

위 돌은, 시골집 마당 마무리 작업중 나온 돌입니다.

원래 계획은 위 밭을 제대로 손을 볼려고 했으나, 차후에 하기로 했는데,

돌이 처치 곤란이 되어,,

길가에 미리 가이드를 세우기로 했네요.

암튼... 설명이 길었습니다.

​

한참 작업중..

​

​

업체서 후닥 작업 하네요..

​

​

전체적으로 흙을 뒤집어서 나라시 작업만 했습니다.

​​

돌 가이드? 사진은 작은 돌만 찍혔네요..

​​

나름 정리된 모습이 보입니다.

​

​

​

아래서 위로 찍어봤습니다.

​

​

굴삭기 업체분은 가고,, 나머지 정리중,, 애들이 왔습니다...

​

​

흙~~~~

​

​

걸어서~~~

​

​

걷는중....

​

​

끝

이번엔 거실 실크 벽지 페인트 칠하기...

젯소(프라이머)를 먼저 기존 실크벽지에 바르고, 마른후 흰색 페인트로 바릅니다.

제품은 제가 사용한 걸 올린거라, 광고는 아니니 오해들 하지 마세요.

인첨 홈씨씨 매장에가서, 구입 했어요.

젯소도 5통 구입했어요..

​

​

로러와 등등... 구입..

​

​

인공 개털!!!

쇼파에는 코끼락....

​

​

기존 쇼파 등등을 벽과 거리를 둡니다.

​

​

기존 벽면이 약간의 베이지 색처럼 보여서, 오래된 분위기가 느껴 집니다.

​

​

우측의 현관문 근처 입니다.

​

​

티비 아트윌 부분도 빨간 장미에서 백장미로 탠생을

현관 벽인데, 길게 찍어 봤어요.

​

​

기존 티비 근처 벽이에요..

​

​

​

작은애도 발라본다고 해서,,,

​

​

나름 잘칠하고 있습니다.

​

​

양말은 필수!! 맨발이면,, 비닐에 붙어요..

​

​

걸레받이 및 벽면 등등 다 흰색으로 칠합니다.

​

​

창틀 열심히 바르고 있습니다..........

​​

​

과정은 없어요..

젯소 먼저 바르고,, 젯소 마른 후,,, 일반 벽지 페인트 바르면 되요...

노동의 시간.... 힘들어요.

​

​

벽면 바르고, 바른 후,,, 사진 입니다..

​

​

TV 근처도  마무리..

잘찾아보면,, 백장미가 보입니다.

​

​

정리 해야할 책들.......................................

작업시간

1. 약 6시간.

2. 젯소 : 1리터 약 2통

3. 일반 페인트 : 남아요.

총평 : 그냥 힘들어요..

끝...

2016년 9월 따스한 가을

밤 따기 체험!!!

늘갱이골 논 근처

​

​

떨어진 밤들이 많습니다.

​

밤 줍느랴 정신들이 없는 모습

​

​

다들 분주히 움직 입니다.

​

​

풀속에서 밤 찾기

​

​

한봉지 채웁니다.

​

​

머리카락이 땅에 닺는 것도 모르고 밤을 찾는중.

​

​

종이컵 한가득...

​

​

꿀꿀~~~

​

​

왼쪽이 또랑인데,, 물이 말랐습니다.

또랑 근처에 떨어진 밤을 찾는중..

​

​

여유로운 컷!!

​

​

동갑네기 사촌은 띄어노는중입니다.

​

​

신촌 사격장 언덕에서 한컷!!!

​

​

신촌 연수원 가는 길에 다리 밑에서....

​

​

구경을 마취고 다음 장소로 이동을 위해 돌아가 컷!!

끝!!!!!

현관 벽도 지저분 하고,

방화문 또한 지저분 하여 페인트칠을 합니다.

페인트 칠하기 전에 컷!!

현관에 벽지를 바르거나, 방화문에 시트지를 바를까 고민을 하다가,

페인트칠로 작업합니다.

​

​

좌측 벽면 먼저 제거 합니다.

벽지가 고르면 그냥 덧칠해도 됩니다.

​

​

세월의 흔적,,, 자세히 보면 지저분하고 색이 변했어요.

​

​

​

페인트 칠하고 컷!!

별다른 방법없이....  그냥 바르면 되요...

첫번째는 대략 바르고,,,

마르고 나서,, 한번더 대략 바르고,,,

마르고,,, 부분적으로 보수 해주면 끝입니다.

​

방화문은 프라이머로 한번 바르고 하면 편했을까 합니다.

철문도 가능한 페인트라 그냥했더니,, 2~5번 바른거 같습니다.

​

​

사다리 치우고 컷!!

​

​

방화문 철 문 칠하는!!

​

방화문 문틀도 칠합니다.

​

방화문 문을 칠하고 컷!!

여러번 덧칠 해줘야 깨끗하게 나오네요.

​

​

​

최종 완성본!!

끝..

<< 재료비 >>

1. 노루표 멀티플러스 0.9L 흰색 : 10,600원

2. 붓 : 약 2000원

3. 노동력 : 팔다리가 고생입니다.

대략 총 : 12,600원

시골밭 근처에 있는 야생 산딸기 무작정 체험.

지금이 제철 입니다....

뱀조심하세요........

원주에서 유명한 길카페에서 내려다본 원주시 경치 입니다.

아파트만 보이네요. 밤에 보면 또 다르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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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을 찍어서, 2장을 올려봅니다.

위치 : 강원도 원주시 행구동 길카페 입니다.

인두 구입

납 구입

기존 USB허브에서 USB 커넥터 분리 작업

분리 후

USB커넥터, 배선, 충전 PCB

휴대폰 충전케이스에 USB커넥터를 집어넣게 구멍을 뚤어 줍니다.

기존에 달려 있는 배터리 충전 PCB

위 처럼 USB 커넥터를 넣을 예정입니다.

구멍을 뚤은 후 찰칵!!

인두를 이용하여 납땜을 합니다.

검은색 : 접지, 빨간색 : 5V +

남땜 후!!

충전PCB 와 USB 커넥터의 연결!!

DC 테스터기로 출력해본 결과 3.8V로 정상적으로 출력이됩니다.

USB선풍기에 필요한건 DC 5V...

참고로, 스위칭 레귤레이터를 이용하면 안정적인 5V로 출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요약은 기존에 설치된 붙박이 장을 제거 하고 기존에 있던 장을 넣어서 사용하고자 하는 취지입니다.

물론, 직접 맞춘 붙박이 장보다는 못 하지만, 남는 농의 재활용 측면에서는 높게 평가를 합니다.

기존에 있던 2단 서랍장 제거,

문, 문틀 제거..

2단 서랍인데, 나름 나무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벽에 설치되어있던 선단 제거

서랍장 제거 후

벽에서 도배지를 다 뜯어 냈네요.

서랍장 상판 분리 후,, 이사 오기전 부터 있던 장갑들...

기존 시멘트 벽에 나무 틀로 짜서 만들었네요.

그래서인지 단열은 전혀 신경 쓰지 않은 모습이.

2단 서랍장 제거 후 한컷!! 깨끗하게 제거 되었습니다.

다음은 문틀 제거 후 사진,

문틀 제거 하면 보시는 화면 처럼 허전해 보입니다.

정면 사진, 단열제를 바르고 기존 농을 집어 넣으면 됩니다.

아이소 핑크 단열제를 시공합니다.

석고보드까지 하면 좋겠지만 그러기엔 공간이 너무 작아 질거 같아.

아이소 핑크 단열제로 만족합니다.

좀더 따듯해지길 바라는 마음에 기존에 있던 단열 매트로 덧방 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농을 그대로 밀어서 집어 넣습니다.

정면 컷!!,

좌측, 우측, 상단의 공간은 예쁜 단열 벽지를 구입하여 붙이면 깨끗하게 마무리됩니다.

이렇게 해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끝!!

기존에 설치되어있던 오래된 주방 환풍기

원래 깨끗한 알미늄이 었는데 청소한다고, 세척액에 담궈서 그런지 색이 변했습니다.

기름때 묻은 환풍기 상단...

알미늄 후레시블호스를 제거하고 찰칵!!

새로 구입한 파세코 주방 환풍기

알미늄 후레시블 호스가 들어있네요.

다행히 길이는 딱 맞았습니다.

설치한 파세코 주방 환풍기

풍량은 2단 조절이 되고요, 슬라이드를 앞으로 당기면 자동으로 작동됩니다.

우측에 백열 전구 ON, OFF 스위치

좌측에 환풍기 1단, 2단 스위치

설치 후 상단 알미늄 필터

동양매직과 고민 중에 파세코로 결정 했네요.

설치된 알미늄 후레시블 호스, 다행이 길이가 딱 맞았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