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 원홀 수전 교체 입니다.

가족 집에 방문했다가 세면대 수전에 물이 세고 있어 급 교체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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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물이 새는 걸 찍었습니다.

그냥 주르륵 물이 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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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홀 수전이고요. 아래 풀라스틱 너트 형식으로 잠그는 방식하고.

나사에 너트(길이가 길어요) 체결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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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붙어 있는 세면대입니다.

마감 커버를 벽에서 빼야하고요.

좌우 너트를 풀러주세요.

- 작은 몽키스패너(조정랜치) 또는 일반 스패너가 있으면 편합니다. 사이즈는 제조사마다 차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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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수, 온수 앵글밸브 수도를 잠궈 주세요.

그 다음 금색으로된 너트를 풀러주세요.

온수 : 빨간색 점.

냉수 : 파란색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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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 너트를 풀러줘야하는데, 소켓렌치 또는 복수렌치가 있으면 편합니다.

사이즈는 10mm 였고요. 제조사 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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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후.. 뒤에 볼트 가 있죠??

세면대 하단에 브라켓을 맏대고 볼트를 조여주면서 고정을 하는 방식 입니다.

- 위에서 설명했듯, 플라스틱 볼트 식으로 돌려서 마감해주는 방식도 있고.

제품 종류는 제조사마다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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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킹콩할인마트가서 1개남은 제품이였고요. 인터넷가 보다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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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풀라스틱(와셔개념)이 세면대 밑에서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노란색 너트가 2개가 있고요. 적당히 조여주세요.

호스는 파란색은 냉수, 빨간색은 온수에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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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후~~~

그 다음에 할일은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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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 하단 커버 조립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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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시간 : 20분 ~ 30분 내외

난이도 :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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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킹공할인마트 :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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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주물니쁠(철 닛쁠) 부근에서 누수가 발생하였습니다.

방법은 부품 교체 입니다.

중앙난방구조에서 개별난방으로 변경되면서, 주방베란다에 보일러가 설치된 구조입니다.

베란다의 냉온수 배관을 온수용으로 개조된 구조 입니다.

(벽면의 냉수 OUT -->> 보일러 냉수 IN -->> 보일러 온수 OUT --> 벽면 온수 IN) 방식으로 연결이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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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설치된건 철 닛쁠 입니다.

철은 시간이 지나면서 녹이생기면서 슬러지가 심하게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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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처럼 동맥경화 현상입니다.

철이라 어쩔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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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닛쁠로 교체를 합니다. 황동재질이라 녹에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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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론 테이프로 나사선을 적당이 감아줘야 누수가 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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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 닛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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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관용 엘보 입니다.

주름관, 엑셀관, PB에이콘관 종류에 맞게 엘보를 구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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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후 누수확인은 필수 입니다.

주말에 냉수관도 교체를 할 예정입니다.

​

항상 안전을 위해서 관련 업체에 의뢰를 하세요.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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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 신주닛쁠, 주름관엘보, 데프론테이프 : 6,000원

​

시간

- 20분내외

기존 욕실장이 오래되고, 거울틀이 갈라지고 떨어져서

이번 기회에 슬라이드장으로 교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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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욕실장, 욕실거울 2개로 설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분리는 살짝 들어서 올리면, 걸리는게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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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처럼 원형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고요.

걸치는 방식 이에요.

원형 플라스틱으로 수평을 조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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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슬라이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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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식, 우식 타입이있는 제품이고요.

이유는 화장실 기준 좌,우가 아파트에 따라 반대인 경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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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개봉 후,,

생각보다 박스가 엄청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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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를 잘 정해서, 드릴로 구멍을 뜷어주세요.

제공되는 앙카사이즈게 맞는 기리로 구멍을 뜷어주세요.

전, 6m기리로 뜷어줬습니다. 5.5m도 맞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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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는 살짝 들어서 걸치는걸로 마무리 합니다.

끝.

​

[정리]

- 슬라이드장은 생각보다 무거워요.

- 주위에 투명실리콘으로 마무리해주면 좀더 고정이 됩니다.

​

[비용]

- 홈CC 슬라이드 장 : 171,100원

- 투명실리콘 : 2,000원

- 폐기물

- 거울 : 2,000원

- 수납장 : 2,000원

- 총 183,100원

​

가격은 상황에 따라 변동이 큽니다.

참조만 하세요.

기존 욕조가 너무 오래되고 해서 새로운 욕조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비유가 약하신 분들은 안보셔도 됩니다.

작업의 강도는 은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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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욕조 입니다. 철거가 생각보다 힘들 수 있어요.

오래된 욕조는 재질이 세라믹이라 생각보다 엄청 무겁습니다.

​

실리콘을 제거하고, 일자드라이버로 살살 들면 들리긴 합니다.

상황에 맞춰서 철거방법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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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 제질의 욕조입니다. 엄청 단단하고 무거워요.

바닦이 지저분해 보이는데요.

이는 고뫄스 방수제를 한번 도포한 흔적입니다.

고뫄스 방수제는 방수성능이 우수합니다.

(고뫄스 방수제, 방수액을 몰탈에 섞어사용 등 방수 방법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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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거를 했으면 버려야죠???

폐기물스티커로 해서 약 8,000원 지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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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욕조의 시작!!

​

에이프런도 구입을 했습니다.

에이프런 대신 조적을 해서 타일을 붙이는 사람도 많아서, 에이프런은 별도 옵션구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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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 입니다. 플라스틱 제질이라, 가벼워요.

사격형을 구입했으나, 길이가 1600이라 반품하고

사격형은 1700이 없어, 라운드형으로 다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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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조는 욕실의 길이를 측정하고, 맞게 자르면 됩니다.

전 1640으로 길이를 재고 나머지는 잘라 냅니다.

그라인더가 있으면 수월하게 자를 수 있고요.

쐬톱만 있으면 쉽게 자를 수 있어요. 대신 힘이 들죠!!!

쐬톱은 여분으로 준비를 해놓으시면 좋아요..

​

​

쐬톱으로 선대로 잘라주세요!!

나름 잘 짤립니다....

​

​

욕실에 올려놓고 수평이나 에이프런이 들어갈 높이등을 맞추는 작업을 합니다.

욕조 밑이 보기는 지저분해보여도, 나름 방수제품이 시공된 거에요.

​

조적(벽돌)작업을 위해서 기존 욕조는 세워둡니다.

전 기존 욕조를 제거 한거라, 조적이 되어 있어서, 수평이랑 에이프런 높이 맞추고 바로 시공 합니다.

​

​

믹스몰탈로 조적위에 레미탈을 발라놓아요.

이는 욕조가 레미탈위에 욕조가 올라가면, 고정되게 하기 위함 입니다.

​

​

위처럼 레미탈을 바르고, 욕조를 올려요.

수평계로 수평을 맞추세요....

​

수평을 맞추면 됩니다.

​

​

에이프런을 치수에 맞춰서 잘라주세요.

참고로 욕실이 치수를 정확히 측정해도 위, 가운데, 아래 사이즈가 비스듬하게 안맞는 경우도 있어요.

이럴때는 조금식 잘르면서 맞추는 번거로운 작업을 해야 합니다.

​

에이프런까지 맞추고, 욕조에 물을 반정도 채워줍니다.

욕조의 물 무게로 인해서 조적위에 레미탈이 잘 자리잡게 눌러 주는 효과 입니다.

욕조 주변의 틈은 백시멘트로 틈을 메꿔주고요.

​

에이프런도 욕실의 특성상 바닦의 높이가 경사가 있어서, 에이프런을 하단에 자갈등으로

수평을 맞추고, 틈에 백색 시멘트로 마무리해주세요.

몇일 지나서 전체적으로 욕실전용 백색 실리콘으로 마무리 하면 깨끗해 집니다.

​

끝.

​

​

[정리]

- 욕조+에이프런

- 욕실 실리콘

- 실리콘건

- 헤라

- 마스킹 테이프

- 쐬톱

- 수평계

- 믹스레미탈 40K

- 조적(벽돌) <-- 욕조가 원래 없는 경우 필요(조적은 약 2단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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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처음시공이라, 약 4시간 걸린듯 합니다.

​

​

[비용]

가격 문의가 많아 공개를 합니다.

- 홈CC 욕조(꺽쇠, 실리콘 포함) : 146,850원

- 마스킹테이프

- 실리콘건 :

- 욕실 실리콘 2통 : 6,000원

- 레미탈 : 5,000원

총 : 157,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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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추가로 구입한 재료들이 빠져있을 수 있습니다.

대략적인 가격입니다.

코브라 수전 교체기 입니다.

배관이 PPC파이프로 되어있는 경우는 미세 누수에 주위를 하세요.

​새로구입한 코브라수전 및 부속류들.

데프론 테이프는 따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

정수기 튜빙선 연결을 위한 수전아뎁터 입니다.

전 중형아뎁터를 구매 했습니다.

- 코브라수전은 평균 중형을 많이 사용 합니다.

- 원홀수전은 소형을 많이 사용 합니다.

(정확한 사이즈는 제품 구매전 확인 하세요.)

기존 코브라 수전을 제거 합니다.

​

PPC파이프 입니다.

미세누수가 있는지 항상 확인 하세요.

​

​

설치후 테스트!!!

​

벽면에 하이그로시 씨트지 작업을 실시 합니다.

하이그로시 씨트지는 코팅이되어 있어서 청소가 수월 합니다.

​

끝.

​

[정리]

- 하이그로시 씨트지 : 미터당 4,000원

- 백색 실리콘 : 3통

- 마스킹테이프 : 2롤

- 헤라(주걱같은 모양)

- 실리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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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바닦 배수가 안되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스프링청소기로 1차 시도를 했으나, 막힌게 안뚫렸습니다.

2차시도...

샤워부스를 분리 후 다시 시도 합니다.

상황이 안좋아지면, 배수 유가를 뜯어야 할 상황이 발생 합니다.

스프링 청소기 10M를 구입했습니다.

샤워부스를 분리하고, 스프링 청소기로 2차 시도를 합니다.

요령것 잘 넣으면서 돌려주면 되는데요.

강제적으로 돌리면, 배관에서 엉키거나 꼬일 경우 빼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될수 있어요.

너무 강제적으로 하면 안되고. 살살 스프링을 넣었다가 뺐다가 하면서 전진 하세요!!

다행이 뚫기 성공입니다!!!

막힌 물 쫙!!!! 빠져요...

[정리]

시간은 약 20분 내외

[사워부스]

- 강화유리 제품이라 일반폐기물로 분류 합니다.

- 주택이라 폐기물자루를 사서 파쇄 후 안전하게 처리했고요.

- 아파트일 경우 관리사무소나 경비실에 문의를 하면 스티커를 붙여서 버림 될거에요.

끝..

아파트 외부크랙으로 인하여, 여러번의 누수로 인해 굽굽한 냄세가 나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파트 외부크랙으로 인한 피해보상은 공용부분에 해당이 되며,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해줘야하는걸로 나와 있습니다.

물론, 업체를 통해서 공사 후 비용청구를 하면 가능하지만, 판례를 찾아본 결과 통상 50%에서 합의가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될 경우 손해인거는 아시죠??

권리행사를 해야하지만, 시간에 대한 낭비, 스트레스 등...

직접 시공했어요.

작년 6월 이맘때, 단열벽지시공을 했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석고보드를 교체하게 될줄 몰랐습니다.

단열벽지라 작년 누수때 물이 심하게 바닦에 안셌고, 고여 있던 물로 인해 곰팡이 냄세가 심해졌습니다.

(천장 석고가 말라도, 냄세는 안사라 집니다.)

침대를 거실로 옮기고, 바닦에 신문지를 깔아서 작업 준비를 합니다.

석고보드는 근처에서 사가지고 들고 왔어요.

석고 1장당 무게가 10Kg 이라고 하는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석고보드 규격은 900 x 1800 입니다.

단열벽지를 제거 하고 천장을 보세요.

검게된 부분이 곰팡이 입니다.

단열벽지도 곰팡이 제거가 안되어서 폐기 처분합니다.

곰팡이만 제거하고 다시 단별벽지로 시공할까 고민 했었는데,

그래도 아이가 생활할 공간이니, 교체로 방향전환 했습니다.

모든지 분해가 어려운법...

뜯을때,, 석고 제거.. 청소.. 먼지.. 등등이 힘들죠..

석고보드 안쪽의 곰팡이 검게 있습니다.

이런게 복합적으로 냄세를 유발 합니다.

석고보드 1장을 우선 붙여봤어요.

정석은 천장 다루끼를 제거하고, 새 다루끼로 교체를 하라고 하지만,

연장과 힘들어서, 단순 석고보드 교체를 합니다.

한장식 교체후 뜯는게 수월 합니다.

한번에 다 뜯고 석고보드를 붙이면, 움직이지 않게 맞춰서 설치해야해서 힘들어요.

얇은 나사못(피스)로 고정합니다. 전동드라이버로 해야 수월해요.

석고보드 2장 시공완료.

위처럼 나름 깨끗해 보입니다.

전등까지 달면 마무리가 되갑니다.

천장 위주로 찍어봤어요.

석고보드와 차이나는 느런석 부위는 기존 도배지를 덧방했던 흔적이라.

우선 초배지로 발라서 지저분한걸 없애 줘야겠죠??

날이 서늘해지면 단열벽지로 시공할 예정입니다.

전등까지 달고, 불켜봐요!!

끝.

[정리]

- 석고보드 : 2 x 2,600 = 5,200원

[시간]

- 마무리까지 약 5시간 정도걸린듯 합니다.

- 기존 침대 분해후 거실로 이동

- 보양재 설치

- 천장석고제거

- 제거된석고처리

- 석고시공(이건 금방인데, 이전 작업이 시간이 걸려요)

세면대 자동폼업 교체 입니다.

부르기 편하게 세면대 자동팝업이라고 부릅니다.

기존 세면대 폼업 배수레버가 부러져서 보기도 흉해서 교체를 합니다.

위에처럼 둥그런 500원짜리 동전모양 아시죠??

소모품이라 고장나면 교체해줘야 해요.

위에 파란색 말풍선을 보면,

기존엔 파이프렌치, 몽키스패너 대형이 필요했었어요.

연장이 없으면 손을 못쓰는 상황이 발생 되었죠..

전 파일프 렌치가 있어서, 쉽게 분리를 합니다.

세월의 흔적이라고는 모하지만,

매일 물에 젖어있는 곳이라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위 제품은 광고는 아니지만 손으로 직접 조일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직접 체험수기)

보기는 단순 합니다.

여분으로 한개더 사서 보관해 둬도 좋아요.

이물질 청소하고 손으로 조이면 되는 구조라 편해요.

확도 부분입니다. 손이 아프면, 장갑끼고 돌리면 되요.

조립 후 컷!!

끝..

[정리]

가격 : 가족 중 여분있어 지원

제품 명칭 : 세면대 스크류자동폼업(분리형)

시간 : 20분 내외 (화장실 청소는 추가 a+)

이번에는 가압펌프를 교체 하였습니다.

- 새로운 가압펌프 : RS12-9G

- 기존 가압펌프 : WILO PB-350MA

워터 해머 증상이 심해서, 무소음 가압펌프를 찾다가 알게되어서 설치를 해봤습니다.

​

​

구입한 가압펌프 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작네요.

​

​

기존에 설치되어있던 가압펌프 입니다.

크기가 확연히 크죠??

기존껀 분당 약 60리터를 송출하고,

이번에 구입한건 분당 약 20리터를 송출한다고 하네요.

​

​

체크밸브 설치 위치를 변경했습니다.

화살표대로 설치하면 됩니다.

​

​

PB에이콘 부속을 안사서, 주름관 배관과 겸용으로 설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차후 PB에이콘으로 깔꿈하게 마무리하면, 좀더 보기는 좋을듯요.

대략 설치할 자리를 잡기위해서 부품을 나열해 봅니다.

​

​

PB에이콘은 기존 설치 그대로 나두고,

주름관만 위치를 잡아봅니다.

​

​

데프론 테이프를 위치럼 넉넉히 감아주세요.

​

​

PB에이콘 배관에 설치할 체크 밸브 입니다.

​

​

주름관만 연결하면 설치가 마무리 단계겠죠??

​

위 처럼 ​ 연결한 완성도!!!

보온재로 마감하면, 좀더 겨울을 따듯히 보내실수 있습니다.

(하루정도 사용 후 물이 누수가 없을 경우 마감하심되세요)

- 안전을 위하여 주변 전문 업체에 의뢰를 하심이 좋습니다.

사용소감 

- 무소음이라 그런지, 소리가 안들리고 조용합니다.

- 몇년후 고장으로 구입시 좀더 큰 용량으로 교체할까 합니다.

   (전에 쓰덴게 대용량짜리라 그런지, 약간의 불편함이 있긴 하네요)

가격

- 제품가격 : 84,800원

- 택배배 : 3,000원

총 87,800원

끝.........

​

 

난방분배기 밸브 교체기 입니다.

이름이 엑셀햇다밸브 라고 하네요. 정식 명칭은 처음 알았습니다.

나비밸브는 알았는데, 레버형이 햇다밸브.. 생소 하긴 합니다.

밸브또한 소모품이기에, 기존 밸브가 너무 녹이 쓸어 있어 교환하는 김에 5개 전부 교체를 하였습니다.

위에는 전체 교환 컷 입니다.

사진을 나중에 찍어서, 교체전 사진이 없습니다.

​

​

햇다 밸브 교체 후 상세컷!!!!

엑셀배관의 단전에 햇다밸브를 교체하고 꽉 조여 준다고 해도 물이 세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엑셀배관에 새 배관이 아니라 그런거고요.

- 데프론테이프를 너트 안에 감아서 조여주면 물세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보완 설명 :

  - 오래된 엑셀파이프는 정상적으로 조립해도 물이 세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럴때는 링을 끼우고 너트를 조이는데요 -->> 링 또는 링 밑에 여러번 테프론을 감은 후 너트를 조이면 기밀에 도움이 됩니다.

​

​

핫다밸브가 위 처럼 생겼습니다.

참고로, 에이콘 배관이 조립하긴 훨 신 수월 합니다.

​

​

좌측이 나비밸브

우측이 핫다밸브

차이는 레버 차이 같습니다.

​

​

기존 핫다밸브 비교 사진 컷 입니다.

안써도 녹이 쓸 수 밖에 없네요.

​

녹슨 레버를 상세 컷 입니다.

레버부분에 녹슬어서 교환을 해야 합니다.

상세 사진이 부족 한 교체기 였습니다.

- 교체 하면서, 배관 녹물 제거를 해주시면 훨 신 따듯 합니다.

- 에어빼기는 필수 입니다.

​ 

끝..

<< 재료  >>

- 핫다밸브 5개 : 약 10,000원

- 데프론 테이프 : 약 3개 (엑셀배관이 오래된 경우 테프론 테이프를 넉넉히 감아주세요)

<< 연장 >>

- 몽키스패너

<< 시간 >>

 - 약 1시간 내외

(밸브는 1개 이상은 무조건 열려 있어야 합니다. 아시겠지만 적어 봅니다.)

※ 잘못 시공시 압력에 의해 배관 파열 등이 생길 수 있으니,

    시공은 주변 전문 업체에 의뢰를 하세요.

기존 사용하던 주방환풍기가 소음이 심해져서, 이참에 새제품으로 교환을 하였습니다.

기존 환풍기는 약 3년을 사용 했네요.

기존제품은 파세코 환풍기였는데,

이번에는 엔텍 주방 환풍기를 구입 합니다.

​

​

기존 설치되 있는 파세코 환풍기...

제거 해야겠죠??

​

​

먼제 새제품... 포장상태 좋습니다.

알루미늄 후렉시블까지... 참고로, 사이즈는 100mm 입니다.

- 우측의 검은 관에 후레시블을 꼽을 수 있어요.

- 그다음, 같이 동봉된 타이로 꽉 조여주시면 됩니다. (강도는 적당히)

​

​

비닐 제거하고, 새제품 인증샷!!!

​

​

기존에 설치된 제품 제거를 위해서, 싱크대 상부장 문을 제거 합니다.

- 제거 안해도 되지만, 상부장이 문열림 고정이 아니라, 제거 했고요.

- 문열림 고정되는 경우,,, 굳이 제거를 할필요 없겠죠??

​

​

알루미늄 후렉시블은,, 찌저진게 없어서, 재사용 가능합니다.

​

​

위에 타이로 적당히 조여준거 보이시죠??

- 너무 세게 조일 경우,, 파손될 수 있습니다.

- 벽면에 보시면,, 좌측 나사못 2개, 우측 나사못 2개 (총 4개 나사못이 있습니다.)

​

​

​

싱크대 상부장 문을 닫고, 전체 설치 종료 후 컷!!

<< 정리 >>

1. 환풍기 구입비 : 37,810원

2. 작업시간 : 약 30분 내외

간만에 블로그에 글 올려 봅니다.

시골 본가 대문 개폐기가 작동을 하지 않아 교체를 해보았습니다.

인터넷에서 개폐기를 구입했습니다.

위 박스처럼 단순 합니다.

개폐기, 키박스, 걸쇠, 나사(피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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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과 동일한 모델로 구입 했습니다.

​

​

기존 대문에 설치되있는 개폐기. 수고했어!~~~

​

​

새로 설치한 개폐기.. 블랙 스타일 입니다.

- 전선에 그대로 연결 하면 되고요. 필히... 인터폰 스위치는 끄고 작업을 하세요.

- 220V가 나오는 선이라, 안전을 위해서, 장갑은 필수 입니다..

- 물이 안들어가게, 절연테이프로 꼼꼼히 감아 주세요.

​

​

약 1년간 고생한 개폐기..

​

​

뒤집에서 봤습니다.

- 가운데 I자로 된 부분에 키박스의 쇠가 들어가서 돌리면 열리는 방식입니다.

​

​

커버를 열면 위처럼 나오고요.

- 좌측의 하얀색 부분에 전기가 들어가면, 마그네특으로 되면서, 레버를 댕겨주는 원리 같습니다.

- 물론, 자세한 방식은 모르겠지만, 추측 입니다.

- 안전을 위해서 열쇠 전문 업체에 의뢰를 하세요.

이상... 간단한 교환기 였습니다.

- 총 비용 : 27,500원

- 작업시간 : 30분 내외

부동전 설치방법을 대략 정리했습니다.

보편적으로 배관은 15A 규격을 많이 사용합니다.

방법엔 정석은 없습니다.

계량기부터 부동전까지의 15A 엑셀 파이프로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부동전 하단은 숫 나사로 되어있어, 엘보 하나로 설치가 되며,

테프론테이프를 사용해야하는건 아시죠??

설치후 모든 책임은 본인이 알아서 하셔야 합니다.

주변 전문가에게 의뢰를 하시어 누수가 없도록 설치를 하세요.

이상 끝!!!

이번에는 외부 부동전 파열로 인한 보수 입니다.

수도꼭지 뒤의 동그란 레버를 사진처럼 올라가 있으면, 동파가 안되는 구조입니다.

그런데도 히안하게 파열이 되어 부동전을 새로 교체를 하기인 시간이 걸려서 임시적으로 수리를 합니다.

위 사진 처럼 파열된 부분이 보입니다.

땅을 파서 새로 교체를 해야 합니다.

시간이 걸리기에 임시방편으로 해결을 할 방법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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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텐 부동전 이며, 쪼개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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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카플링을 설치 하기 편하게 파란색 보호플라시특을 잘라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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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래 자르면 사진처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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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어진 스텐배관을 첼라로 꽉 눌러 줄려고 했으나,, 역부족입네요.

아무리 힘을 줘도,, 벌어진 틈이 꿈적을 안합니다.

어떻게 터졌는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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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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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SUS멀티조인트 RCH-S 파이프카플링을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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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2개를 풀면 되고요. 고무가 반이 잘라져서 수도꼭지를 분해 안해도 편하게 보수가 가능하네요.

다른제품들을 찾아보면, 수도꼭지를 분해해서 설치하는 제품도 있었습니다.

물론, 장단점이 있겠지만요. 저는 임시 보수용으로 반이 잘라진 제품으로 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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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카플링 설치 후 누수 여부를 체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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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A  파이프카플링으로 설치를 했고요.  볼트 2개를 위아래로 번갈아 가면서 조여 줍니다.

적당한 힘으로 조여줘야 누수를 방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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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틀고, 안틀고를 반복하여 누수를 점검합니다.

누수가 발생하지 않아 작업을 종료합니다.

(시공한 부위를 보기 흉하여 비밀로 감고, 검정테이프로 감아서 깔끔하게 마감합니다.)

끝!!!

- 소요시간 : 약 30분

- 재료비 : SUS멀티조인트 RCH-S 파이프카플링 택포 약 1만원

- 기타 : 조정렌치(몽키렌치) / 쐬톱 또는 톱

- 참고 : 보통 수도배관은 15A를 주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