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승차권

뿌리|2023. 4. 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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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모아 두었던 승차권이 있어서

추억공유 드립니다.

끝.

별 내용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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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버스 회수권

뿌리|2023. 4. 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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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으로 기억이 되고요.

버스 회수권이라고 합니다.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요.

추억공유로 올려 드립니다.

특별한 설명은 없습니다.

200원 때 부터 있어서.. 추억공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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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페인트 칠하기(2020)

뿌리|2020. 10. 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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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페인트 색이 많이 탈색되어 추석때 페인트 칠을 했습니다.

페인트, 로라, 붓, 노동력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요.

약 2년 지났고요. 페인트 색이 많이 빠졌습니다.

페인트는 크로거다일 색입니다.

붓, 로라로 페인트칠을 합니다.

아이들은 물감으로 생각 합니다.

부담없이 바르세요...

여러번 덧칠하면 좀더 원하는 색을 찾을 수 있습니다.

완성된 대문.

문틀은 진한회색에 검정 조색제를 조금씩 첨가하면서 섞어주면 색이 변해요.

원하는 색이 나올때까지 조금씩 첨가하면 됩니다.

검정 조색제를 많이 넣으면 점점 검정색으로 되겠죠?

끝.

[정리]

- 페인트는 원하는 색을 미리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 페인트 크로커다일 : 13,000

- 진회색+검정조색제 : 16,000

- 로라, 붓, 커버링테이프 등 : 약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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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기둥 보수하기(2019)

뿌리|2020. 10. 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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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기둥이 일부 내려 앉자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보수를 하기로 했습니다.

매형들과 함께 대문외에 몇군데를 더 보수 했습니다.

참고로 날이 무척 덥습니다. 낮 온도가 약 34도 되었어요!

첫번째도 삽질!! 두번째도 삽질!! 입니다.

끝까지 삽질 합니다.

기둥 밑까지 판 후 몰탈로 보강을 할려고 했으나, 기둥이 상상이상으로 깊게 있어서 몰탈 보수는 보류하고

방법이 용접으로 통해서 기둥침하를 막는거였지만, 용접기가 없어서

앵글에 피스를 조여서 몰탈로 마무리를 하기로 했습니다.

조금은 부실해 보일 수 있으나, 앵글에 피스를 많이 조였습니다.

앵글 밑 바닦 및 주위에 몰탈로 마감하면 힘은 충분히 받을 수 있고 지탱이 가능합니다.

기존에도 심하게 침하되는건 아니라, 2번의 겨울을 지나면서 땅이 얼고, 녹고를 반복하면서

땅속에 틈이 생기면서 약 1cm 정도 침하되었습니다.

자동차잭키와 공사용 파이프를 이용하여 침하된 기둥을 올려주고

앵글로 주변을 잡아주고 몰탈로 마무리하면 내려않지는 않게됩니다.

물론 정답은 없습니다.

몰탈로 마무리 합니다.

자동차 잭키는 몰탈이 굳을때까지 지탱을 해줘야 합니다.

몰탈 40Kg 2포가 들어 갔습니다.

다음날 오전 11시경에 마무리 작업을 합니다.

방법은 흑을 덥고 보도블럭 및 경계석을 원상복구 하면 되요.

위처럼 마무리!!

겨울을 한번더 지나보고 침하여부를 파악 합니다.

[정리]

1. 날이 더워 삽질 시간 많이 걸립니다.

[비용]

- 몰탈 40KG : 5,500원 x 2포 = 11,000원

- 그 외 방수페인트 및 부자재 : 72,000원

- 우레탄실란트 및 그라인더날 : 15,000원

총 98,000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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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본가 집앞의 작은 개울!!(2018)

뿌리|2020. 10. 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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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고기 잡고 했던 개울가 입니다.

 

아직 다슬기가 살고 있는 개울 이고요.

 

상류 댐 공사를 한다고 해서 굴삭기로 바닥을 흝고 지나 갔네요.

 

전에 몇일간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개울이 깨끗해 졌습니다.

 

 

 

비가 많이 오면, 우측의 가운데 까지 물이 차 오릅니다.

 

 

물이 많이 빠졌죠...

 

 

물이 제법 깨끗합니다.

 

 

다슬기가 살 정도의 물은 깨끗한 편이라고 하네요.

 

다행입니다.

 

 

 

 

어릴적의 개울 모습과는 좀 많이 변하긴 하였지만, 애들이 물에 발을 닮글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날이 좀더 더워지면, 근처 다리 밑에는 사람들이 꽉차서 발디딜 틈이 없고요.

아이들은 물에서 고기를 잡고 놀아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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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본가 겨울나기, 봄나기(2017)

뿌리|2020. 10. 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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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본가 겨울나기 입니다.

 

사진 올리는 시점은 여름이라,, 좀 계절에  맞지 않지만 올려 봅니다.

 

2017년 1월 30일 눈이 많이 왔을때 찍은 사진 입니다.

 

 

대문 옆 벽에 눈이 쌓인 모습.

생각 보다 눈이 많이 왔어요

 

차 지붕에 쌓인 눈.. 100mm는 온듯 기억 납니다.

 

 

 

길가에 눈이 많죠?

 

올 겨울에도 눈이 많이 오겠죠..

 

사진을 많이 못 찍었습니다.

 

 

 

시골 본가 봄나기 입니다.

 

 

 

 

위 사진은 5월 봄에 찍은 사진 입니다..

 

대문을 닫고 마당에 개를 풀어 놓고 개들이 개 자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잔디도 나름 예뿌게 올라 옵니다.

 

봄 하늘.. 돚자리 깔고 누워서 찍었습니다.

 

 

집앞 전봇대에 CCTV가 설치 중이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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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집 신축!! (입주) (2016)

뿌리|2020. 10. 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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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사진 입니다.

 

 

 

현관 입구 사진

 

 

입주 전 내부 사진 입니다.

 

 

 

마당 사진 입니다.
(공사중일때 찍은 사진 입니다 - 지금은 잔디가 더 파릇합니다.)

 

 

낮에 사진 촬영!!

 

공사기간 : 2016년 3월1일 ~ 2016년 7월 8일(준공일)

무사고로 공사가 마무리될수 있어서 다행이 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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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집 신축!!(2016)

뿌리|2020. 10. 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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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뷰로 본 집!!

 

 

 

짐 빼기 전 샷!!

 

 

 

개 두마리가 띄어 다닙니다.

 

 

 

장독대 가 보입니다.

 

 

예전에 소, 돼지 등을 기우던 막사...

 

 

 

파노라마 뷰!!!

 

 

대문 밖에서 촬칵!!!

 

 

주방의 짐을 뺀 후!!!

 

보일러실의 보일러는 동네 사람들이 가져 갑니다.

 

안방의 짐 뺀 후..

 

 

앞 마당에도 소, 돼지를 키웠지만,, 지금은 창고로...

 

 

 

 

 

하루만에 스레이트 철거가 끝나 네요.

 

 

또 다른 방의 지붕 스레이트 철거!!

 

 

철거 후 측량 지점..

 

하루 아침에 집이 사라집니다..

 

굴삭기가 무상 주차중!!

 

 

기초공사가 한참입니다.

 

 

펌프카 출동!! 콘크리트 타설중

 

기초 공사 시작과,, 콘코리트 타설이 시작 되니 집짓는 거 같습니다.

 

 

어느덧 벽체 공사중..

 

창문 틀 등 틀을 잡고 벽체가 올라가네요.

 

 

 

 

무사히 지어지길 바라며,  계속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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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 관설동(觀雪洞)

뿌리|2020. 10. 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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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 관설동(觀雪洞) 설명

 

 

 

[위치] 
원주시청에서 동남방으로 4km 떨어져 있으며 원주~제천간 5번 국도의 관문이고 원주시 단구동·반곡동·무실동과 판부면 금대리·신촌리와 연접해 있다.


[유래]
[유래1] 지금으로부터 약 350년 전 학자인 허후(許厚)의 호를 따서 관설이라 하였다 한다. 허후의 호는 관설(觀雪)이고 그는 남인(南人)의 허목(許穆)과 육촌간이라 한다. 그의 학문과 도덕을 흠모하여 문막에 살면서 강원감영에 근무하던 효자 황무진이 수시로 문안을 드리며 학문에 대한 토론을 했으며 친분이 두터웠다고 한다. 후일 허관설이 살던 곳이라 하여 관설의 글자를 따와서 관설동이라 했다고 한다.

[유래2] 관설의 원래 이름은 ‘벌판의 논’이었다. 원래는 들의 이름이었다가 자연부락 이름이 되었고 다시 동 이름이 되었다. 허후가 이 지명 ‘볼눈’을 호로 삼아 한자어로 관설(觀雪)이라고 하였고 이것이 관설동이라는 이름이 되었다. 안벌눈·밧벌눈이 있어 유래를 명확히 밝혀주고 있다.


[연혁]  
원래 원주군 부흥사면(富興寺面)의 지역으로서, 인조 때 현감 허후(許厚)가 살면서 그 호를 벌눈의 뜻을 따서 관설(觀雪)이라 하였고,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일리(一里)와 판제면의 본이리(本二里) 각 일부를 병합하여 관설리(觀雪里)라 하여 판부면(板富面)에 편입되었다. 일제 때 동전역을 관설리라 하였고 관설의 발상지인 2통은 바깥 쪽에 위치한다 하여 외관설(外觀雪, 밖볼눈)이라 하였다. 또 2통 6반 지역은 안쪽에 위치한다 하여 내관설(內觀雪, 안볼눈)이라 하였다가 1973년도 행정구역개편으로 시에 편입되면서 관설동이라 하였다.


[지명] 
갈촌(葛村) [마을]
 [위치] 대평교 서쪽에 있는 마을로 5통 1반 지역을 말한다.
 [유래] 야산에 칡이 많이 자생하고 있어 갈촌으로 부르게 되었다.

곳집거리들 [들]
 [위치] 초당거리산 남쪽에 인접한 들을 말한다.
 [유래] 부근에 곳집이 있어서 고집거리들이라고 한다.

나옹정(懶翁亭) [정자] 
 [위치] 삼흥아프트 남쪽, 한국통신원주전화건설국 서쪽에 있던 정자를 말한다. 
 [유래] 동네입구 조그만한 바위동산 앞으로 내가 흘렀는데 그 산 위에 정자가 있어 그곳에서 고려시대 나옹대사가 낚시질을 했다고 한다. 나옹대사는 고기가 물리면 다시 물에 놓아주었다고 하는데 후일 이 곳을 나옹대사의 이름을 따서 나옹정(懶翁亭)이라 부르게 되었다. 

당둔지 [마을]
 [위치] 관설초등학교와 관설교 사이 동쪽에 있는 마을을 말한다. 당뚠지라고도 한다.
 [유래] 당(堂)이 있던 마을이라서 당둔지라 한다.

대평교(大平橋) [다리]
 [위치] 5번 국도와 원주농고 쪽을 잇는 다리이다. 대평다리라고도 한다.
 [유래] 원래는 태평교(太平橋)로서 연대미상의 옛날에 전투를 하다가 여기서 태평(太平)하게 되었다고 하여 태평교(太平橋)라 하였다고 한다. 근래에 와서 대평교로 개칭되었다. 길이 20.5m, 너비 7.2m로 1983년에 가설하였다.

도래구덩이고개 [고개]
 [위치] 귀론 소류지에서 판부면 내남송으로 넘어가는 고개를 말한다.
 [유래] 도라지가 많이 난다하여 유래하였다고 한다.

동작골 [골]
 [위치] 대평소류지 동쪽 골짜기를 말한다.
 [유래] 동쪽에 있다고 하여 동작골이라 한다.

메기바우 [바위]
 [위치] 대평교 앞 개울에 있는 바위를 말한다.
 [유래] 바위 밑에 메기가 많이 있어서 메기바우라 한다.

밧벌눈 [마을]
 [위치] 벌눈 바깥쪽에 있는 마을을 말한다. 외관설이라고도 한다.
 [유래] 바깥에 있는 벌논·벌눈이라고 하여 밖벌눈·밧벌눈이 되었다.

백배미 [골]
 [위치] 밧벌눈에 있는 작은 골짜기를 말한다. 
 [유래] 논다랭이가 약 백 개 정도 되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보들 [들]
 [위치] 관설초등학교에서 봉산천 동쪽에 인접한 들을 말한다.
  [유래] 보가 있는 곳에 있어서 보들이라고 한다.

봉우재 [산] 
 [위치] 6통 지역으로 예전 군부대가 있던 자리의 동편 산을 말한다.
 [유래] 조선시대 봉화로 신호를 하던 봉우리라 하여 봉우재라 한다. 지금은 기우제를 지내고 있다고 한다.

봉천 [내]
 [위치] 금대리 가리파재에서 시작하여 금대리와 관설동·개운동·봉산동을 거쳐 흐르는 내를 말한다. 봉산천이라고도 한다. 
 [유래] 봉천은 봉산동 봉산에서 이름을 따온 것이다.      

산밑말 [마을]
 [위치] 대평소류지 동쪽에 있는 마을을 말한다.
 [유래] 산밑에 있다하여 산밑말이라 한다.

샘들 [들] → 참산뜬지
 [위치] 신촌에서 동쪽의 안쪽 지역으로 참산뜬지라고도 한다.
 [유래] 큰 샘이 있는 들이라서 샘들이라고 부른다. 

섬바우 [바위] 
 [위치] 관설동 시내버스 종점에서 동쪽에 있다.
 [유래] 서 있는 큰 바위라서 선바우·섬바우라 한다.

섭성터 [터] 
 [위치] 성안이 마을에 있는 성터로 성터·신성터라고도 한다. 지금의 해미산성을 말한다.
 [유래] 지금도 성이 뚜렷이 남아 있다.

섭재 [마을]
 [위치] 밧벌눈 동쪽 봉천 건너에 있는 마을로 섭성터 밑에 있다. 섭재는 다시 웃섭재와 아래섭재로 나뉘는데 원주천 동쪽 상류에 있는 웃섭재는 버덩섭재, 하류에 있는 아래섭재는 둔덕섭재라고 한다. 섭재를 섶재라고도 쓴다.
 [유래] 섭은 나무가 많은 숲을 의미하는 섶의 옛말이고 재는 고개를 뜻한다. 한자로는 신성(薪城)이라고 썼다.       

숯둔 [골] 
 [위치] 아래섭재 동쪽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수둔이라고도 하며 길아재로 통하는 골짜기이다. 숯둔이라고도 한다.
 [유래] 예전에 숯을 구웠다고 하여 숯둔이라고 한다.

아래섭재 [마을]
 [위치] 아래에 있는 섭재마을을 말한다. 밧벌눈 동쪽 건너이다. 하섭재·하신성이라고도 한다.
 [유래] 아래에 있다고 해서 아래섭재라고 한다.

안벌눈 [마을] 
 [위치] 벌눈 안쪽에 있는 마을로 관설교 안쪽에 있고 중앙고속도로가 지난다. 내관설이라고도 한다.
 [유래] 안쪽에 있는 벌논·벌눈이라고 하여 안벌눈이 되었다. 

여우바우 [바위]
 [위치] 구루니에서 남송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다.
 [유래] 여우굴이 있어서 여우바우라고 한다.

옻물 [샘]
 [위치] 봉우재 아래에 있는 샘을 말한다. 약수터라고도 한다.
 [유래] 옻 오른 사람이 이 물에 목을 축이면 낫는다 하여 옻물이라고 한다.

웃섭재 [마을]
 [위치] 섭재 위쪽에 있는 마을을 말한다. 상섭재·상신성이라고도 한다.
 [유래] 섭재 위쪽 마을이라 해서 상섭재라 부른다.

찬산뜬지 [들] → 샘들

품무골 [골]
 [위치] 덕거리 북쪽 아래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학마을 [마을]
 [위치] 안벌눈 동쪽 입구에 있는 마을을 말한다.
 [유래] 학이 많이 살아서 학마을이라고 한다.

 

 

상세 설명은 아래 주소에서 확인 하세요.

http://www.wonju.go.kr/hb/TPTOWN16/sub01_03?mode=readForm&typeCode=town&towntype=&towncode=&curPage=&searchTowncode=444d3A444f&searchTowntype=&articleSeq=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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