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꽃이 피고 7월 말에 ~ 8월 초에 수확을 합니다.

<< 2021년은 8월 2일에 수확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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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초매트 4월에 설치

- 22년에는 제초매트를 더 많이 설치할 예정입니다.

- 예초기 2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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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기전까지 제초 및 예초기 작업은 계속 진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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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에서 검정색이 되면 완전히 익은 경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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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이 완전이 익은 경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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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줄기를 잡고 흙터서 열매를 털어서 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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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물들어서 장갑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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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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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끝에 붙은 잔가지 제거하고,

물에 여러번 행궈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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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햇빛에 물기를 바짝 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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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집에 올라와서 베란다에 다시 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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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주를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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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주 병을 열탕 소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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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 담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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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를 병에 담고 담금주를 부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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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랩으로 밀봉하고 뚜겅으로 한번더 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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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개월 후에 열어서 이물질 제거 하고 맛을 즐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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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들에게 선물로 드리고 싶지만

코로나시대로 인해 담금주를 몇 병 안 담궜습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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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꽃이 피고 7월 말에 ~ 8월 초에 수확을 합니다.

<< 2020년은 7월 25일에 수확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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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충제 2회 이상

- 제초제 2회 이상

- 예초기 4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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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기전까지 제초 및 예초기 작업은 계속 진행 합니다.

아로니아는 빨간색 열매가 위처럼 검정색으로 완전히 익으면 수확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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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는 냉해가 심해서 꽃이 많이 떨어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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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를 한땀한땜 수확합니다.

모여있는 아로니아를 한손으로 흙터서 따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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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날이 선선해서 수확하기는 수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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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농사의 힘듬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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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녀석도 아로니아 수확을 하고 있습니다.

큰애가 사진을 찍어서 사진에는 나오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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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쓰고 종이가방 들고 수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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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가방안에 보이나요??

직접 수확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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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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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처럼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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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여러번 세척하고, 햇빛에 살균도 하고 물기로 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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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구니에 담아서 청도담구고, 담금주도 담구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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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청을 담구었는데, 한주걱 + 얼음+ 찬물로 마시니, 맛이 좋습니다.

내년부터는 청을 많이 담궈야 겠습니다.

아로니아로 담금주를 담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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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자라고 있는 옥수수...

벌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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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기들이 밭에 많이 있어서, 아이들 보여줄려고 잡았습니다.

물론, 다음날 다 살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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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아로니아 수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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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지나고 가시오가피를 수확할 예정입니다.

가시오 가피는 몇주 안되서 수확량이 많이 없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