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본가 집앞의 작은 개울!!(2018)

어릴때 고기 잡고 했던 개울가 입니다.

 

아직 다슬기가 살고 있는 개울 이고요.

 

상류 댐 공사를 한다고 해서 굴삭기로 바닥을 흝고 지나 갔네요.

 

전에 몇일간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개울이 깨끗해 졌습니다.

 

 

 

비가 많이 오면, 우측의 가운데 까지 물이 차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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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많이 빠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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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제법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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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가 살 정도의 물은 깨끗한 편이라고 하네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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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의 개울 모습과는 좀 많이 변하긴 하였지만, 애들이 물에 발을 닮글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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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좀더 더워지면, 근처 다리 밑에는 사람들이 꽉차서 발디딜 틈이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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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물에서 고기를 잡고 놀아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