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 해수욕장 입니다.

주차비 2천원 내고 구경합니다.

유람선도 있고요. 5천원으로 기억되네요.

추운 날씨에 사람은 많이~~

천정 TV 장착

싱대대 밑에 아래처럼 필터가 장착됨

교환 주기에 따라서 필터를 교환함

교환하고자 하는 필터

1단계, 2단계, 3단계 필터 교환

기존 1단계, 2단계, 3단계 필터를 모두 제거함

새로구입한 필터를 바로 연결을 하면 안됨.

후싱? 필터 안을 한번 청소를 해주는겁니다.

수도에서 필터 -> 필터에서는 싱크대로 바로 빼버리는거죠. 약 500cc정도

그다음 전체 연결 후 마무리

기존에 벽지로 천장이 도배되어있음

기존 도배지를 제거함

전부 제거 후 잔여 도배물 깨끝하게 마무리
 

우레탄 페인트 시공..(방수제로 많이 씀니다)

타일페인트로 검색하면 많이 나옴니다.

아침에 찰칵!
 

앞 바퀴랑 미션이랑 연결해주는 등속조인트 입니다.

부트고무가 파열(찌져짐)되었는지 가끔 보세요~

고무안에는 그리스(젤리) 비슷한 기름덩어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파열시, 고무안의 그리스가 빠져나가.. 결국엔 금속끼리의 마찰열로 끈어지게 됩니다.

고속주행시 끈어질경우 생각만 해도 무섭죠~~~

점검방법

1. 핸들을 우측, 좌측으로 최대한 돌린 후 육안으로 확인

2. 좌우 바퀴 확인

3. 아래처럼 파열시 교환!!

교환 안할 경우 최악의 경우 운전중 바퀴가,,, 굴러가는걸 보실 수 있어요!! 꿈찍하죠!! ㅎㄷㄷ

집에서 보이는 구일역

집에서 보이는 안양천 넘어 서울.....

대문 페인트 색이 많이 탈색되어 추석때 페인트 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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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로라, 붓, 노동력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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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 지났고요. 페인트 색이 많이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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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는 크로거다일 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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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 로라로 페인트칠을 합니다.

아이들은 물감으로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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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바르세요...

여러번 덧칠하면 좀더 원하는 색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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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대문.

문틀은 진한회색에 검정 조색제를 조금씩 첨가하면서 섞어주면 색이 변해요.

원하는 색이 나올때까지 조금씩 첨가하면 됩니다.

검정 조색제를 많이 넣으면 점점 검정색으로 되겠죠?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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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 페인트는 원하는 색을 미리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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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인트 크로커다일 : 13,000

- 진회색+검정조색제 : 16,000

- 로라, 붓, 커버링테이프 등 : 약 10,000

대문기둥이 일부 내려 앉자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보수를 하기로 했습니다.

매형들과 함께 대문외에 몇군데를 더 보수 했습니다.

참고로 날이 무척 덥습니다. 낮 온도가 약 34도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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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도 삽질!! 두번째도 삽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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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삽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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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 밑까지 판 후 몰탈로 보강을 할려고 했으나, 기둥이 상상이상으로 깊게 있어서 몰탈 보수는 보류하고

방법이 용접으로 통해서 기둥침하를 막는거였지만, 용접기가 없어서

앵글에 피스를 조여서 몰탈로 마무리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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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부실해 보일 수 있으나, 앵글에 피스를 많이 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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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 밑 바닦 및 주위에 몰탈로 마감하면 힘은 충분히 받을 수 있고 지탱이 가능합니다.

기존에도 심하게 침하되는건 아니라, 2번의 겨울을 지나면서 땅이 얼고, 녹고를 반복하면서

땅속에 틈이 생기면서 약 1cm 정도 침하되었습니다.

​

자동차잭키와 공사용 파이프를 이용하여 침하된 기둥을 올려주고

앵글로 주변을 잡아주고 몰탈로 마무리하면 내려않지는 않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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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정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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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탈로 마무리 합니다.

자동차 잭키는 몰탈이 굳을때까지 지탱을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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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탈 40Kg 2포가 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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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오전 11시경에 마무리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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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흑을 덥고 보도블럭 및 경계석을 원상복구 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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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처럼 마무리!!

겨울을 한번더 지나보고 침하여부를 파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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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1. 날이 더워 삽질 시간 많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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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몰탈 40KG : 5,500원 x 2포 = 11,000원

- 그 외 방수페인트 및 부자재 : 72,000원

- 우레탄실란트 및 그라인더날 : 15,000원

총 9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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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어릴때 고기 잡고 했던 개울가 입니다.

아직 다슬기가 살고 있는 개울 이고요.

상류 댐 공사를 한다고 해서 굴삭기로 바닥을 흝고 지나 갔네요.

전에 몇일간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개울이 깨끗해 졌습니다.

비가 많이 오면, 우측의 가운데 까지 물이 차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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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많이 빠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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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제법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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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가 살 정도의 물은 깨끗한 편이라고 하네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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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의 개울 모습과는 좀 많이 변하긴 하였지만, 애들이 물에 발을 닮글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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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좀더 더워지면, 근처 다리 밑에는 사람들이 꽉차서 발디딜 틈이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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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물에서 고기를 잡고 놀아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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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본가 겨울나기 입니다.

사진 올리는 시점은 여름이라,, 좀 계절에  맞지 않지만 올려 봅니다.

2017년 1월 30일 눈이 많이 왔을때 찍은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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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옆 벽에 눈이 쌓인 모습.

생각 보다 눈이 많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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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지붕에 쌓인 눈.. 100mm는 온듯 기억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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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눈이 많죠?

올 겨울에도 눈이 많이 오겠죠..

사진을 많이 못 찍었습니다.

시골 본가 봄나기 입니다.

위 사진은 5월 봄에 찍은 사진 입니다..

대문을 닫고 마당에 개를 풀어 놓고 개들이 개 자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잔디도 나름 예뿌게 올라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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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하늘.. 돚자리 깔고 누워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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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전봇대에 CCTV가 설치 중이네요.

끝..

야간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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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입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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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전 내부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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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사진 입니다.
(공사중일때 찍은 사진 입니다 - 지금은 잔디가 더 파릇합니다.)

낮에 사진 촬영!!

공사기간 : 2016년 3월1일 ~ 2016년 7월 8일(준공일)

무사고로 공사가 마무리될수 있어서 다행이 었습니다.

끝.

로드뷰로 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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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빼기 전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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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두마리가 띄어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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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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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소, 돼지 등을 기우던 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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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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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밖에서 촬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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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의 짐을 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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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실의 보일러는 동네 사람들이 가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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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의 짐 뺀 후..

앞 마당에도 소, 돼지를 키웠지만,, 지금은 창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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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스레이트 철거가 끝나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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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방의 지붕 스레이트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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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후 측량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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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아침에 집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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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삭기가 무상 주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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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공사가 한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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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카 출동!! 콘크리트 타설중

기초 공사 시작과,, 콘코리트 타설이 시작 되니 집짓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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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벽체 공사중..

창문 틀 등 틀을 잡고 벽체가 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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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지어지길 바라며,  계속 진행중입니다...............................

강원도 원주시 관설동(觀雪洞) 설명

[위치] 
원주시청에서 동남방으로 4km 떨어져 있으며 원주~제천간 5번 국도의 관문이고 원주시 단구동·반곡동·무실동과 판부면 금대리·신촌리와 연접해 있다.


[유래]
[유래1] 지금으로부터 약 350년 전 학자인 허후(許厚)의 호를 따서 관설이라 하였다 한다. 허후의 호는 관설(觀雪)이고 그는 남인(南人)의 허목(許穆)과 육촌간이라 한다. 그의 학문과 도덕을 흠모하여 문막에 살면서 강원감영에 근무하던 효자 황무진이 수시로 문안을 드리며 학문에 대한 토론을 했으며 친분이 두터웠다고 한다. 후일 허관설이 살던 곳이라 하여 관설의 글자를 따와서 관설동이라 했다고 한다.

[유래2] 관설의 원래 이름은 ‘벌판의 논’이었다. 원래는 들의 이름이었다가 자연부락 이름이 되었고 다시 동 이름이 되었다. 허후가 이 지명 ‘볼눈’을 호로 삼아 한자어로 관설(觀雪)이라고 하였고 이것이 관설동이라는 이름이 되었다. 안벌눈·밧벌눈이 있어 유래를 명확히 밝혀주고 있다.


[연혁]  
원래 원주군 부흥사면(富興寺面)의 지역으로서, 인조 때 현감 허후(許厚)가 살면서 그 호를 벌눈의 뜻을 따서 관설(觀雪)이라 하였고,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일리(一里)와 판제면의 본이리(本二里) 각 일부를 병합하여 관설리(觀雪里)라 하여 판부면(板富面)에 편입되었다. 일제 때 동전역을 관설리라 하였고 관설의 발상지인 2통은 바깥 쪽에 위치한다 하여 외관설(外觀雪, 밖볼눈)이라 하였다. 또 2통 6반 지역은 안쪽에 위치한다 하여 내관설(內觀雪, 안볼눈)이라 하였다가 1973년도 행정구역개편으로 시에 편입되면서 관설동이라 하였다.


[지명] 
갈촌(葛村) [마을]
 [위치] 대평교 서쪽에 있는 마을로 5통 1반 지역을 말한다.
 [유래] 야산에 칡이 많이 자생하고 있어 갈촌으로 부르게 되었다.

곳집거리들 [들]
 [위치] 초당거리산 남쪽에 인접한 들을 말한다.
 [유래] 부근에 곳집이 있어서 고집거리들이라고 한다.

나옹정(懶翁亭) [정자] 
 [위치] 삼흥아프트 남쪽, 한국통신원주전화건설국 서쪽에 있던 정자를 말한다. 
 [유래] 동네입구 조그만한 바위동산 앞으로 내가 흘렀는데 그 산 위에 정자가 있어 그곳에서 고려시대 나옹대사가 낚시질을 했다고 한다. 나옹대사는 고기가 물리면 다시 물에 놓아주었다고 하는데 후일 이 곳을 나옹대사의 이름을 따서 나옹정(懶翁亭)이라 부르게 되었다. 

당둔지 [마을]
 [위치] 관설초등학교와 관설교 사이 동쪽에 있는 마을을 말한다. 당뚠지라고도 한다.
 [유래] 당(堂)이 있던 마을이라서 당둔지라 한다.

대평교(大平橋) [다리]
 [위치] 5번 국도와 원주농고 쪽을 잇는 다리이다. 대평다리라고도 한다.
 [유래] 원래는 태평교(太平橋)로서 연대미상의 옛날에 전투를 하다가 여기서 태평(太平)하게 되었다고 하여 태평교(太平橋)라 하였다고 한다. 근래에 와서 대평교로 개칭되었다. 길이 20.5m, 너비 7.2m로 1983년에 가설하였다.

도래구덩이고개 [고개]
 [위치] 귀론 소류지에서 판부면 내남송으로 넘어가는 고개를 말한다.
 [유래] 도라지가 많이 난다하여 유래하였다고 한다.

동작골 [골]
 [위치] 대평소류지 동쪽 골짜기를 말한다.
 [유래] 동쪽에 있다고 하여 동작골이라 한다.

메기바우 [바위]
 [위치] 대평교 앞 개울에 있는 바위를 말한다.
 [유래] 바위 밑에 메기가 많이 있어서 메기바우라 한다.

밧벌눈 [마을]
 [위치] 벌눈 바깥쪽에 있는 마을을 말한다. 외관설이라고도 한다.
 [유래] 바깥에 있는 벌논·벌눈이라고 하여 밖벌눈·밧벌눈이 되었다.

백배미 [골]
 [위치] 밧벌눈에 있는 작은 골짜기를 말한다. 
 [유래] 논다랭이가 약 백 개 정도 되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보들 [들]
 [위치] 관설초등학교에서 봉산천 동쪽에 인접한 들을 말한다.
  [유래] 보가 있는 곳에 있어서 보들이라고 한다.

봉우재 [산] 
 [위치] 6통 지역으로 예전 군부대가 있던 자리의 동편 산을 말한다.
 [유래] 조선시대 봉화로 신호를 하던 봉우리라 하여 봉우재라 한다. 지금은 기우제를 지내고 있다고 한다.

봉천 [내]
 [위치] 금대리 가리파재에서 시작하여 금대리와 관설동·개운동·봉산동을 거쳐 흐르는 내를 말한다. 봉산천이라고도 한다. 
 [유래] 봉천은 봉산동 봉산에서 이름을 따온 것이다.      

산밑말 [마을]
 [위치] 대평소류지 동쪽에 있는 마을을 말한다.
 [유래] 산밑에 있다하여 산밑말이라 한다.

샘들 [들] → 참산뜬지
 [위치] 신촌에서 동쪽의 안쪽 지역으로 참산뜬지라고도 한다.
 [유래] 큰 샘이 있는 들이라서 샘들이라고 부른다. 

섬바우 [바위] 
 [위치] 관설동 시내버스 종점에서 동쪽에 있다.
 [유래] 서 있는 큰 바위라서 선바우·섬바우라 한다.

섭성터 [터] 
 [위치] 성안이 마을에 있는 성터로 성터·신성터라고도 한다. 지금의 해미산성을 말한다.
 [유래] 지금도 성이 뚜렷이 남아 있다.

섭재 [마을]
 [위치] 밧벌눈 동쪽 봉천 건너에 있는 마을로 섭성터 밑에 있다. 섭재는 다시 웃섭재와 아래섭재로 나뉘는데 원주천 동쪽 상류에 있는 웃섭재는 버덩섭재, 하류에 있는 아래섭재는 둔덕섭재라고 한다. 섭재를 섶재라고도 쓴다.
 [유래] 섭은 나무가 많은 숲을 의미하는 섶의 옛말이고 재는 고개를 뜻한다. 한자로는 신성(薪城)이라고 썼다.       

숯둔 [골] 
 [위치] 아래섭재 동쪽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수둔이라고도 하며 길아재로 통하는 골짜기이다. 숯둔이라고도 한다.
 [유래] 예전에 숯을 구웠다고 하여 숯둔이라고 한다.

아래섭재 [마을]
 [위치] 아래에 있는 섭재마을을 말한다. 밧벌눈 동쪽 건너이다. 하섭재·하신성이라고도 한다.
 [유래] 아래에 있다고 해서 아래섭재라고 한다.

안벌눈 [마을] 
 [위치] 벌눈 안쪽에 있는 마을로 관설교 안쪽에 있고 중앙고속도로가 지난다. 내관설이라고도 한다.
 [유래] 안쪽에 있는 벌논·벌눈이라고 하여 안벌눈이 되었다. 

여우바우 [바위]
 [위치] 구루니에서 남송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다.
 [유래] 여우굴이 있어서 여우바우라고 한다.

옻물 [샘]
 [위치] 봉우재 아래에 있는 샘을 말한다. 약수터라고도 한다.
 [유래] 옻 오른 사람이 이 물에 목을 축이면 낫는다 하여 옻물이라고 한다.

웃섭재 [마을]
 [위치] 섭재 위쪽에 있는 마을을 말한다. 상섭재·상신성이라고도 한다.
 [유래] 섭재 위쪽 마을이라 해서 상섭재라 부른다.

찬산뜬지 [들] → 샘들

품무골 [골]
 [위치] 덕거리 북쪽 아래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학마을 [마을]
 [위치] 안벌눈 동쪽 입구에 있는 마을을 말한다.
 [유래] 학이 많이 살아서 학마을이라고 한다.

상세 설명은 아래 주소에서 확인 하세요.

http://www.wonju.go.kr/hb/TPTOWN16/sub01_03?mode=readForm&typeCode=town&towntype=&towncode=&curPage=&searchTowncode=444d3A444f&searchTowntype=&articleSeq=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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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수전 교체기 입니다.

배관이 PPC파이프로 되어있는 경우는 미세 누수에 주위를 하세요.

​새로구입한 코브라수전 및 부속류들.

데프론 테이프는 따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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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튜빙선 연결을 위한 수전아뎁터 입니다.

전 중형아뎁터를 구매 했습니다.

- 코브라수전은 평균 중형을 많이 사용 합니다.

- 원홀수전은 소형을 많이 사용 합니다.

(정확한 사이즈는 제품 구매전 확인 하세요.)

기존 코브라 수전을 제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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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C파이프 입니다.

미세누수가 있는지 항상 확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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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후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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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에 하이그로시 씨트지 작업을 실시 합니다.

하이그로시 씨트지는 코팅이되어 있어서 청소가 수월 합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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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 하이그로시 씨트지 : 미터당 4,000원

- 백색 실리콘 : 3통

- 마스킹테이프 : 2롤

- 헤라(주걱같은 모양)

- 실리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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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바닦 배수가 안되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스프링청소기로 1차 시도를 했으나, 막힌게 안뚫렸습니다.

2차시도...

샤워부스를 분리 후 다시 시도 합니다.

상황이 안좋아지면, 배수 유가를 뜯어야 할 상황이 발생 합니다.

스프링 청소기 10M를 구입했습니다.

샤워부스를 분리하고, 스프링 청소기로 2차 시도를 합니다.

요령것 잘 넣으면서 돌려주면 되는데요.

강제적으로 돌리면, 배관에서 엉키거나 꼬일 경우 빼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될수 있어요.

너무 강제적으로 하면 안되고. 살살 스프링을 넣었다가 뺐다가 하면서 전진 하세요!!

다행이 뚫기 성공입니다!!!

막힌 물 쫙!!!! 빠져요...

[정리]

시간은 약 20분 내외

[사워부스]

- 강화유리 제품이라 일반폐기물로 분류 합니다.

- 주택이라 폐기물자루를 사서 파쇄 후 안전하게 처리했고요.

- 아파트일 경우 관리사무소나 경비실에 문의를 하면 스티커를 붙여서 버림 될거에요.

끝..

아파트 외부크랙으로 인하여, 여러번의 누수로 인해 굽굽한 냄세가 나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파트 외부크랙으로 인한 피해보상은 공용부분에 해당이 되며,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해줘야하는걸로 나와 있습니다.

물론, 업체를 통해서 공사 후 비용청구를 하면 가능하지만, 판례를 찾아본 결과 통상 50%에서 합의가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될 경우 손해인거는 아시죠??

권리행사를 해야하지만, 시간에 대한 낭비, 스트레스 등...

직접 시공했어요.

작년 6월 이맘때, 단열벽지시공을 했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석고보드를 교체하게 될줄 몰랐습니다.

단열벽지라 작년 누수때 물이 심하게 바닦에 안셌고, 고여 있던 물로 인해 곰팡이 냄세가 심해졌습니다.

(천장 석고가 말라도, 냄세는 안사라 집니다.)

침대를 거실로 옮기고, 바닦에 신문지를 깔아서 작업 준비를 합니다.

석고보드는 근처에서 사가지고 들고 왔어요.

석고 1장당 무게가 10Kg 이라고 하는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석고보드 규격은 900 x 1800 입니다.

단열벽지를 제거 하고 천장을 보세요.

검게된 부분이 곰팡이 입니다.

단열벽지도 곰팡이 제거가 안되어서 폐기 처분합니다.

곰팡이만 제거하고 다시 단별벽지로 시공할까 고민 했었는데,

그래도 아이가 생활할 공간이니, 교체로 방향전환 했습니다.

모든지 분해가 어려운법...

뜯을때,, 석고 제거.. 청소.. 먼지.. 등등이 힘들죠..

석고보드 안쪽의 곰팡이 검게 있습니다.

이런게 복합적으로 냄세를 유발 합니다.

석고보드 1장을 우선 붙여봤어요.

정석은 천장 다루끼를 제거하고, 새 다루끼로 교체를 하라고 하지만,

연장과 힘들어서, 단순 석고보드 교체를 합니다.

한장식 교체후 뜯는게 수월 합니다.

한번에 다 뜯고 석고보드를 붙이면, 움직이지 않게 맞춰서 설치해야해서 힘들어요.

얇은 나사못(피스)로 고정합니다. 전동드라이버로 해야 수월해요.

석고보드 2장 시공완료.

위처럼 나름 깨끗해 보입니다.

전등까지 달면 마무리가 되갑니다.

천장 위주로 찍어봤어요.

석고보드와 차이나는 느런석 부위는 기존 도배지를 덧방했던 흔적이라.

우선 초배지로 발라서 지저분한걸 없애 줘야겠죠??

날이 서늘해지면 단열벽지로 시공할 예정입니다.

전등까지 달고, 불켜봐요!!

끝.

[정리]

- 석고보드 : 2 x 2,600 = 5,200원

[시간]

- 마무리까지 약 5시간 정도걸린듯 합니다.

- 기존 침대 분해후 거실로 이동

- 보양재 설치

- 천장석고제거

- 제거된석고처리

- 석고시공(이건 금방인데, 이전 작업이 시간이 걸려요)

세면대 자동폼업 교체 입니다.

부르기 편하게 세면대 자동팝업이라고 부릅니다.

기존 세면대 폼업 배수레버가 부러져서 보기도 흉해서 교체를 합니다.

위에처럼 둥그런 500원짜리 동전모양 아시죠??

소모품이라 고장나면 교체해줘야 해요.

위에 파란색 말풍선을 보면,

기존엔 파이프렌치, 몽키스패너 대형이 필요했었어요.

연장이 없으면 손을 못쓰는 상황이 발생 되었죠..

전 파일프 렌치가 있어서, 쉽게 분리를 합니다.

세월의 흔적이라고는 모하지만,

매일 물에 젖어있는 곳이라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위 제품은 광고는 아니지만 손으로 직접 조일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직접 체험수기)

보기는 단순 합니다.

여분으로 한개더 사서 보관해 둬도 좋아요.

이물질 청소하고 손으로 조이면 되는 구조라 편해요.

확도 부분입니다. 손이 아프면, 장갑끼고 돌리면 되요.

조립 후 컷!!

끝..

[정리]

가격 : 가족 중 여분있어 지원

제품 명칭 : 세면대 스크류자동폼업(분리형)

시간 : 20분 내외 (화장실 청소는 추가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