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집 근처에서 차로 약 5분이상 윗 동네로 올라가면 커피숍이 생겨서 가보았습니다.

예전 초등학교시절에 소풍으로 갔던 사격장 근처에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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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크에 나름 높은 지대에 있어서 경치가 좋습니다.

바람도 세게 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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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산이 보이나요?

백운산입니다.

​

어릴때 소풍갔던 사격장 입니다.

지금은 사격장으로 활용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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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 데크에 천국의 계단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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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의 신발인가?

​

끝

매형 본가에서 선물로 주셔서 올려 봅니다.

전주 배에요.

박스가 튼튼합니다.

​

박스 디자인이 예뻐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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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 어르신 연락처 입니다.

배를 좋아하시는 분은 주문하셔도 좋아요.

배, 배줍, 사과 등등 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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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박스를 열만 안전 포장용 박스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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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쿠션이 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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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캡으로 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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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 모양에 맞게 한번더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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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박스가 두꺼워서 종이컵이랑 비교해서 찍어봤어요..

​

[정리]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하이그로시 시트지가 있어서 싱크대 하부장 문에 시트지를 시공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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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하부장에 오염물 제거,

울퉁불퉁한 자국 제거가 포인 트입니다.

롤로 말려있는 시트지.

가위로 잘라서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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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하부장 문을 분리 합니다.

표면에 이물질을 제거 합니다.

사포가 있으면 좀더 매끈하게 처리될거 같습니다.

​

​

필요한건, 자, 가위, 시트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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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트지를 길게 펴보면, 눈금이 있어서 가위로 자르기가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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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부장 한쪽만 시트지를 시공하고 문을 달아봤어요.

차이가 바로 나죠??

​

​

4개 문에 시트지를 시공하고 사진 컷 입니다.

시공안한 문이 어디인지 구분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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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레인지 밑이에요.

하이그로시라 유광이입니다.

​

전 부다 할려면 비용이 많이 발생되고요.

우선은 하부장 5개 문짝만 시공했어요.

​

끝

​

[정리]

- 문5개 기준 : 시간은 1시간 내외

- 시트지 : 아는 지인 후원

백합 꽃이 폈어요. 향이 좋습니다.

​

​

산세베리아 및 백합 등 입니다.

초록색을 보면 눈이 시원해 집니다.

​

끝.

주방베란다 단열작업입니다.

아이소핑크 30T를 구입해서 작업을 하였고요.

작업시 틈세가 없이 우레탄폼을 쏴줘야 하지만, 우선은 미관상 보기 않좋아 단열제 붙이는 작업만 하였습니다.

외벽이라 그런지 곰팡이가 많이 생깁니다.

​

기존 있던 물건들을 다 빼고 시작 합니다.

곰팡이가 잘 생기는 벽면 기준으로 작업 합니다.

​

하스너 건 및 콤프레셔가 없는 관계로 앙카로 고정 합니다.

​

아이소핑크를 벽면에 맞게 재단 합니다.

커터칼로 재단 하면 됩니다.

​

​

창문 밑에도 재단해서 위치를 잡아 봐요.

​

​

전체적으로 재단 후 맞춰보고 앙카로 고정합니다.

​

물론, 하스너건 등이 없는 상태에서는

- 단열재 본드 및 우레탄폼으로 고정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 전 앙카에 와샤를 이용해서 고정을 했습니다.

(연장이 좋아야 능률이 좋아 집니다.)

​

위 사진처럼 앙카를 고정하는데요. 드릴로 구멍을 뚫은 후 앙카를 넣고 드라이버로 고정하면 됩니다.

전 유선드릴로 구멍뜷고 무선드라이버로 고정을 하였습니다.

​

​

겨울에 단열재 틈으로 냉기가 올라올 경우 곰팡이가 생길걸로 예상되고요.

올 겨울 지나보고 곰팡이가 생기면, 이보드 등으로 한번더 단열을 계획 중입니다.

​

앵글을 설치 후 원상 복귀 합니다.

​

끝.

​

​

[정리]

- 물건 정리 정돈이 시간 걸립니다.

- 아이소핑크 30T : 약 7,000원선

- 앞,뒤 베란다 해서 약 6장 구입한듯 합니다.(정확하지 않아요)

아이방이 창문을 열면 바로 외부로 연결이 되어,

혹시나 모를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자 기성품도 알아봤으나, 맘에드는 제품이 없어서

​

찬넬기둥이라는 쇠막대를 이용하였고, 강철 같은데 단단해서 충분히 힘을 받을거 같아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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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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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 바를 3개를 사왔습니다.

그 전에 창문기준으로 치수를 계산 후 사와야 겠죠??

힘을 받을 수 있게 설치를 해야합니다.

​

참고로, 창문 안쪽의 프레임에 앙카를 이용해서 고정을 해야 안전 합니다.

​

​

찬넬기둥의 장점은 나사 구멍이 있어서 생각보다 조립이 수월 합니다.

​

단점은 쇠톱으로 잘라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치수대로 제단하고 나사를 연결해 봤습니다.

​

양쪽의 검정색 테이프는 절연테이프 입니다.

자른 단면이 날카로워서 안전을 위해서 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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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충망이 안전하다는 착각을 주는듯 보입니다.

방충망은 절대 안전하지 않아요.

​

상세 사진을 찍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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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로바를 좌,우 2개를 세웠고.

- 세로바는 창틀 프레임 안쪽에 위치 합니다. 그래야 밀렸을때 안 떨어 지거든요.

가로바를 위, 아래 2개를 결합 했어요.

가로바 가운데 세로바 1개를 작게 해주고 싶으나, 그렇게까지는 안해도 될듯 해서 생략 합니다.

​

안쪽의 세로바에요.

창호 프레임 안쪽에 세로가 위치하게 해야합니다.

(창문을 닫고 보면, 빈 공간이 보여요. 거기에 위치 합니다.)

​

​

나사로 결합후 사진 찍었어요.

창문의 1/2정도 높이까지 가로바 2개를 설치 했어요.

미관상 깨끗해 보입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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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

1. 쇠톱 2개 : 2,000원 x 2개 = 4,000원

2. 찬넬기둥 : 1.2m : 6600원 (정확치 않아요)

60cm : 4,400원 x 2개 = 8,800원 (정확치 않아요)

총 : 19,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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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을 위해서 전문 업체에 의뢰를 하세요.

2/3에서 설명했던 장판 깔고 끝에 책을 올려놓으면 자리가 집히는 설명을 했는데요.

아래처럼 책을 올려놓으면 장판이 각이 생겨요.

​

가구를 이케아에 가서 구입해서 가지고 왔어요.

서랍형 침대는 데코라인 제품으로 구입했어요 (침대는 인터넷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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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박스를 가지고 왔어요.

엄청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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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 각 잡던 책을 다 밖으로 뺐어요.

책들도 무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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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의 박스고요. 박스에 번호가 적혀있어요.

1번 박스에 전체 나사 및 설명서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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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설명은 일일이 힘들고, 1번 박스에 있는 설명서를 봐야 합니다.

주위사항은 딱히 없고요. 나무에 상처 안생기게 잘 옮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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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틀을 잡고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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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판 가운데는 사각 와셔등으로 나사못으로 고정하고요.

양쪽 끝에는 플라스틱 고정대로 나사못으로 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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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일반 못으로 고정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개선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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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이 4개고요. 슬라이드문, 장이 2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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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2개 설치하고, 슬라이드 문을 설치하고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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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있던 책장을 옮기고 찍었어요.

화이트라 그런지 깨끗합니다.

​

​

책을 옮기고 찍었습니다.

우선 옮겨 놓고, 차후 한번더 정리를 해야죠.

​

​

이 사진은 창문주변의 단열벽지와 책장 위주로 찍어봤습니다.

​

장과 기존에 쓰던 책상을 옮긴 후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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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라인 서랍형 침대입니다.

스프링 매트는 선호를 안해서 매트는 견면매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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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용]

1. 슬라이드장 : 249,000원

2. 서랍형 침대 프레임: 149,400원 / 배송료 : 44,000원

침대(프레임+배송비) : 193,400원

3. 장판 : 3M / 60,000원

4. 단열벽지 2롤 : 40M / 100,000원

총 : 542,400원

​

끝.

단별벽지 시공입니다.

뒷면에 접착제가 붙어 있어서, 양면 테이프 처럼 뜯어서 붙이면 되요.

​

포인트는 길이에 맞게 잘라서 잘 붙이면 됩니다.

​

​

높이는 거의 비슷해서 7개를 동일한 높이로 미리 잘라 놓았습니다.

​

​

2개를 벽면에 붙인거에요.

포인트는 높이를 일자로 잘 맞춰서 붙여줘야 마무리가 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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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치 자리인데요.

전에는 붙이고 잘랐는데, 이번에는 스위치를 제거하고 붙이는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좀 더 깨끗하게 마무리가 됩니다.

​

​

위처럼 깨끗하게 마무리가 됩니다.

콘센트 등은 위험하니, 커버만 제거하고 붙이고 내려오면서 자르면서 붙여도 됩니다.

​

한쪽 벽면 다 붙였습니다.

단열벽지의 단점은 2장을 붙일 경우 이음새등이 떠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음새 쫄대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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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멘트 벽에 바로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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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문 주변에도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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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붙이고 전면 컷이에요.

​

스위치 근처 붙이고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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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단열벽지 붙이고 전등을 달고 사진찍어봤습니다.

전등 옆의 검정색 선은 화재감지기에요.

구입해서 새걸로 설치 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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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 채광을 받아서 찍어봤어요.

화이트 단열벽지라 그런지 화사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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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장도 거의 마무리가 되가면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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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열벽지 마무리컷!!

​

​

​

바닦 장판을 깔기전에 기존에 장판을 깔기 위해 발랐던 초배지를 제거 합니다.

전부제거는 힘들고, 들떠 있는 애들만 제거 합니다.

둘째가 초배지 제거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

항상 안전에 주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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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닦에 깔 장판이 문앞에서 대기중입니다.

​

​

바닦을 청소기로 돌린 후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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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닦 전체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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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데코타일을 시공할려고 생각했는데.

본드 냄세가 않좋을거 같아서 장판시공으로 바꿨습니다.

장판은 2겹으로 겹치는 방식으로 깔았어요.

​

​

장판을 깔고 양쪽 모서리는 ㄱ자 모양이 되게 처리해주면 됩니다. (설명하기에 어렵네요)

그리고 양쪽에 무거운 책등으로 올려놓으면 자리가 잡혀요.

​

장판 구입비용 : 3M / 6만원

단열벽지 구입비용(2롤) : 40M / 10만원

​

다음에 가구 및 침대 구성입니다.

​

​

끝.

이번 작업은 아이방 꾸미기 입니다.

기존에 서재로 쓰던 방을 큰애 방으로 꾸미는 작업입니다.

​

방법은 기존 도배지를 모두 제거 하였습니다.

외벽이다 보니, 곰팡이가 있어 모두 제거하고 단열벽지로 시공합니다.

​

​

​

기존에 있던 책상 및 책장등을 모두 밖으로 옮김니다.

​

​

​

벽에 보이는 벽지를 모조리 제거하면 되요.

커터칼로 해야 수월 합니다.

​

보통 도배는 덧방식으로 많이 해서 그런지, 실크벽지를 제거 하니 숨어있는 합지들이 많이 있어서

커터칼로 자르면서 제거해야 합니다.

​

​

​

​

외벽에 위치했던 책장근처고요.

원인을 파악해본결과 단열재외 내부 벽면의 미세 틈으로 결로가 생긴거 같습니다.

단열재를 시공해보고 올 겨울을 지나봐야 알거 같습니다.

​

​

검은색 가루가 곰팡이 가루에요.

결로는 단열재 끝 부분에 많이 생겨요.

​

​

​

제거할 부분 전면 컷이에요.

​

​

​

천장이고요.

천장의 곰팡이는 외벽크랙 누수로 인한 곰팡이라 결로하고는 상관이 없지만

덧방식으로 단열벽지를 시공하기엔 무리가 있어보이죠??

아이가 잘 방이라 천장 도배지도 전부 제거 합니다.

​

​

​

천장은 커터칼로 살살 자르면서 곰팡이를 물티슈로 잘 닦으세요.

마스크는 필수 입니다.

​

​

​

​

서큘레이터로 먼지등을 외부로 내보냅니다.

그냥 제거 해도 먼지가 많은데 곰팡이까지 있어 호흡기에 않좋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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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하는데 약 2일 소요가 되었습니다.

​

기존 도배지위에 단열벽지를 시공하면 하루도 안걸리지만,

기존 도배지를 전부 제거하고 단열벽지를 시공하였고요.

​

​

벽이 4면에 천장1면 커터칼로 깨끗하게 제거하세요.

​

참고로 결로로 인한 곰팡이 발생 범위가 위 부분 인듯 보입니다.

​

도배지 철거는 끝났고요.

다음에 단열벽지 시공으로 넘어 갑니다.

​

끝.

주화 민트세트를 구입했습니다.

별 내용은 없고요, 내부 사진을 올려 봅니다.

2008년, 2013년, 2017년  총 3개를 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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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입니다, CD형태랑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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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 5원, 10원, 50원,100원, 500원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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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민트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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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민트세트의 구성은 6종 (1원, 5원, 10원, 50원,100원, 500원)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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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의 구성은 좀 다르게 세로로 길게 나왔습니다.

​

​

플라스틱 케이스로, 한번에 보기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나름 민트세트는 하나씩 취미로 수집해도 좋을듯 합니다.

끝.

​

[정리]

2008년 : 21,000원

2013년 :19,000원

2017년 12,500원

택배 : 4,000원

총 : 56,500원

이번에 작업은 주방 베란다 데코타일 시공입니다.

타일로 되어있는데, 물사용을 안해서, 데코타일로 시공해 봅니다.

나름 요령이 금방 생겨서 작업하기가 수월 합니다.

접착데코타일이라, 종이릴 떼고 붙이는 방식 입니다.

보통은 데코를 계단식으로 시공을 합니다.

예로,,

맨처음엔 1개 통으로 깔고,

두번째엔 30cm 간격두고 깔고,

세번째엔 60cm 간격두고 깔고,,

이렇게 하기 어렵죠??

전,, 그냥

맨처음 1개 통으로 깔고

두번째엔 반잘라서 깔고

세번째엔 1개 통으로 깔고

네번째엔 반잘라서 깔고

이런식으로 했습니다.

접착식 데코타일을 구입합니다.

개당 약 7개정도 들어있고요.

주방베란다를 다 하는데 약 3개를 구입하면 조금 모잘랄수도 있습니다.

(전 맨뒤에 큰 앵글은 안깔아서 모자르지는 않았습니다.)

순서대로 커터칼로 자르고 붙이고, 혹 스프레이 본드가 있으면,, 끝이나 중간중간 뿌려서 붙이면 더 좋습니다.

커터칼로 일자로 카를때는  쇠자 또는 직선으로 된 자 같은 거를 대고 자르면 되고요
- 살짝 커터칼로 그어준 후 살작 접으면  플라스탁이라, 잘 부러지면서 잘립니다.

- 커터칼로 세게 다 자르려고하면 힘만들고, 일직선으로 안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

빨간색 처럼 일정 간격으로 라인을 두었습니다.

전문 업체서 계단식으로 일정하게 비율을 두고 붙이는거 같습니다.

주방베란다라,, 그렇게 까지는 할 필요가 없어 위처럼 마무리 했습니다.

장판보다는 데코타일이 더 깨끗해보입니다.

​

(참고로, 장판은 습기를 먹을수 있어서 곰팡이가 생길수 있습니다.)​

끝.

[비용]

 1. 데코타일 접착식 : 8,000 x 3개 : 24,000원 

주방천장 석고보드 작업 입니다.

업체를 불러서 작업 후 비용을 관리사무소에 청구를 할 계획이 었으나,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비용을 전액 받기 힘들다는 판단이 들어,

석고보드 시공은 직접 할수 있어서 시공을 해봤습니다.

기존 천장 방수 모르타르 시공후 마스킹 비닐로 이물질이 안떨어지게 마감해 놓은걸

뜯어야 합니다.

​

​

위처럼 천장 다르끼(각목)이 보이고요.

위 빨간색 라인 안이 방수모르타르를 시공한 부위 입니다.

비올때 누수 여부를 확인 해봤는데,, 다행이 누수가 안되었습니다.

​

​

마스킹 비닐을 뜯으면 천장이 휑하게 보입니다.

​

​

석고를 2장 구입하였습니다.

석고보드에 나사 못을 고정할ㄹ 위치를 선을 긋 습니다.

​

​

넉넉히 고정을 해줘야 석고 보드가 안떨어 집니다.

석고보드 1장이 생각보다 무거워요.

​

​

석고보드가로시공1 과 석고보드가로시공2 의 사진의 차이가 있습니다.

가로시공 석고1장을 다시 탈착 하였습니다.

이유는 기준에 석고가 세로 시공으로 되어있어서, 1장을 완전히

설치할려고 기존 석고를 떼어 냈습니다.

석고보드에 나사못을 고정할 위치에 라인을 긋고 한장을 천장에 올려서 고정합니다.

- 옛날 석고보드가 요즘 석고보드보다 사이즈가 조금더 큰거 같습니다.

- 천장에 시공하고 보니, 요즘 석고보드는 몇 mm 작게 나오는거 같습니다.

​

​

한장을 완전히 고정하면 위처럼 됩니다.

나사못을 넉넉히 고정하세요. (석고보드 1장은 생각보다 많이 무겁습니다.)

​

​

전등 및 화재감지기를 고정하기 위한 선을 빼놔야겠죠?

​

​

전등을 설치합니다.

나머지 옆에 석고보드도 고정합니다.

​

​

옆에 석고보드 고정 후 넉넉히 나사못으로 고정합니다.

​

​

짜투리 위치의 석고보드도 고정..

도배는 관리사무소에 해달라고 할 예정입니다.

끝.

[비용]

1 석고보드 : 3,000 x 2개 : 6,000원

2. 점검구 : 2,000 x 1개 : 2,000원 (점검구를 설치할 예정이 었으나 안했습니다.)

총 : 8,000원

이번에 작업은 천장 방수 모르타르 시공 입니다.

외부 크랙이 있는 상태 이지만, 처리가 좀 늦어질거 같아서

내부에서 인젝션 방수 및 기타 처리를 하면 좋지만, 그렇게 되면 개인 비용이 많이 발생이되어

무한정 기다리기 보다는 간단한 조취를 해서 기다려 보고자 시공을 해봤습니다.

물론 물이 안센다는 법은 없지만, 범위를 줄여 보자는 취지로 시작 합니다.

마스킹 테이프로 이물질이 안떨어지게 처리합니다.

​

​

현재 천장은 비가 오면 물이 한곳에 모이게 나름 처리를 해지만,  미관상 좋지는 않기에

나름 방수몰탈로 천장에 물세는 부위를 작업해봤습니다. - 실험정신?

​

​

사다리가 있어야 하고요.

​

​

천장에 비닐을 제거하면 다루끼(각목)이 보입니다.

하얀색이나 석회가 진행된 부분이 누수의 흔적으로 생각하심 됩니다.

물론 좋은 방법은 내부 인젝션방수를 하면 좋지만, 자부담이 비싼 관계로 관리사무소에서 외부 크랙공사를 할때까지 기다립니다.

최선의 방법으로 방수몰탈로 발라서 물이 안세게 시도해 봅니다.

​

​

천장에 빨간색 라인 위에 하얀색 석회가 보이나요??

그게 물이 세는 흔적 입니다.

그 주위를 집중적으로 방수몰탈로 바를 예정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내부 천장은 인젝션방수 등으로 검증된 방법으로 해야 물이 안셉니다.

위 방법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도전을 한 방법 입니다.

​

​

크랙 및 물이 센 흔적이며, 전체를 방수몰탈로 넓게 압착해서 바릅니다.

​

​

10K 방수몰탈 인데요. 물을 부어서 섞으면 되는데, 쉽게 섞이지 않습니다.

일반 몰탈보다는 한번에 섞이지 않네요.

​

​

처음에 물을 붓고 섞을때 안섞여서 은근 시간이 걸립니다.

(몇 분의 차이도 큰 법이라...)

​

​

천장에 몰탈 바른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마스킹 테이프로 이물질들이 안떨어지게, 천장을 처리 합니다.

차후 비올때 물이 세는 위치를 파악 합니다.

​

​

상부장 위에도 깨끗하게 마스킹 테이프로 정리하세요.

비올때 물세는 범위를 확인 후 점검구를 만든 후 석고보드로 마감할 예정입니다.

끝...

​

[금액]

방수 시멘트 : 약 8,000원

마스킹테이프 : 1,200원

노동비 및 수도세 등

이번에 처음 구입한 전동드릴 입니다.

일반 드라이버로만 사용하다가, 결국엔 구입을 했습니다.

가격대비 저렴한거 같아서 구입을 했고요.

​

​

보관 케이스도 나름 튼튼한거 같습니다.

- 기본적으로 드라이버 비트 6개, 드릴비트 8개가 제공 되네요.

​

​

드릴 단독 컷 이고요.

하단에 배터리를 결합 하는 방식 입니다.

충전중이라 빼고 찍었습니다.

보조배터리도 따로 판매가 되는데 금액이 36,000원 이라고 합니다.

자주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여분의 배터리는 필요할듯 보입니다.

​

​

보쉬 드라이버 비트 셋트를 따로 구입 했습니다.

​

​

c

생각보다 드라이버 비트가 많습니다.

전동 드라이버는 익숙치 않아서 적응을 하면 많이 편할거 같습니다.

끝..

[금 액]

충전드릴 : 72,500원

드라이버 기리 : 11,000원

총 : 83,500원

작년 여름에 폭우로 돌로가 파손이 되어,

주민센터에 도로 포장을 요청하여 깨끗하게 처리되었는데

큰 차량들이 회전을 크게 하면서 경계를 계속 망가트리고 있어서

보수를 진행 하였습니다.

하도 도로가 파손이 되다보니, 위 처럼 해놔도 효과가 없습니다.

처음엔 흙으로 경계가 있었는데, 계속 사라지네요.

​

경계가 있던 자리지만, 큰놈의 차들이 밝고 지나가서 경계는 내려 않고 있습니다.

이에 모르타르로 경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먼저 몰탈 40K 2포를 구입합니다.

모르타르를 몰탈로 부르고요.

​

- 시멘트+모레 가 섞인 제품이라 물만 붙고 반죽하는 방식입니다.

​

파손된 경계를 정리 합니다.

철골로 대략 틀을 잡고 일반 밭에서 나온 돌들을 시멘트와 함께 이어 붙입니다.

​

​

경계석이 있어야 깨끗한데, 그렇지 못하니 직접 손을 보게 됩니다.

​

​

위처럼 작업이 수월하게 정리를 해야 합니다.

정리하는데 시간이 은근 소요 됩니다.

​

​

브로크로 경계석을 구입해서 경계석으로 만들면 좀더 깨끗 하겠지만 비용이 많이 발생이 되어

밭에서 돌을 주워다가 위 처럼 이어 붙였습니다.

​

​

상세컷!!!

차량이 경계석위를 침범을 못 하게 일부러 울퉁 불퉁하게 처리를 했고요.

차후 시간이 되면 모르타르를 몇 포 더 구입하여 시멘트로 경계석을 좀더 넓고 높게 한 후

마감을 원형식으로 마감을 할 예정입니다.

그럼 경계석 처럼 깨끗하게 모양이 나옵니다.

끝.

[비용]

1. 모르타르 2포 : 4,800 x 2 = 9,600원

2.  인건비, 수도값 등

이번에 작업은 옥상 방수작업입니다.

그중에서 상도 방수작업이고요.

정석은 하도, 중도, 상도 순서 입니다.

상도만 덧방한걸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상도의 목적은 방수층을 보호하는 목적의 코팅으로 생각 하시면 되세요.

아시겠지만, 방수컬러는 회색과 녹색 2가지만 나온다고 합니다.

청소하는 과정은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바르는 순서]

1. 옥상의 적재물을 다 비운다

2. 바닦을 빗 자루로 깨끗하게 청소한다

3. 마른 걸로래 깨끗하게 닦아 낸다

4. 상도를 바른다

    (주제, 경화제를 섞으면 약 2시간안에 굳는다고 합니다.)

5. 손에 안 묻게 장갑을 낀다 입니다.

    (잘 안지워지네요)

시골 집근처 KCC페인트 매장가서 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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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 바른 후 옥상 전체 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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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바닦 기준으로 촬영​

30평 기준 1통으로는 매우 부족 합니다.

계단 등 여유 있게 할 경우 2통도 좀 모자를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끝.

비용

1. 상도 페인트 : 100,000원

2. 로라 + 막대 : 4,000원

    총 : 104,000원

과정이 생략되고, 결과물만 찍었습니다.

발효를 약 5시간 이상 한거 같습니다.

찰진 빵 같이 맛이 좋습니다.

다음엔, 빵안에 밤 또는 건포도 등으로 좀더 식감을 높여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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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 님의 조언을 토대로 만든 결과 물입니다.​

blog.naver.com/abovonani

기존 화장지 걸이를 제거 하고, 점보롤 디스펜서 케이스 설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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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화장지 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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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점보롤 화장지 및 디스펜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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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잘 풀린다는 에어셀 점보롤 티슈 180M 3개를 주문 했습니다.

오래 쓰겠죠???

참고로, 일반 화장지는 27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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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펜서 케이스 내부는 간단해요.

제공된 칼블럭 및 나사로 타일에 구멍 4개를 뜷은 후 조여주면 됩니다.

설명서에는 6.5M 드릴비트라고 써있는데, 실제 측정한 봐로는 6.0M 드릴 비트가 맞습니다.

- 빨간 줄은 4군데 구멍 뜷어서 나사를 조일 곳이고요.

- 파란 원은  가정에서 사용할 경우

   일일이 열기 불편해서, 제공되는 버튼형 스위치 개념입니다.

   내부 좌물쇠 개념의 철을 살살 제거하면, 쉽게 끼울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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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된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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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군데 표시를 하고 구멍을 뜷어주세요.

우측에 세로로 2개의 구멍은 기존 화장지 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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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후 컷!!!

쉽게 설치 할 수 있습니다.

점보롤 티슈는 그냥 꽂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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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닫고 최종컷!!

<< 비용 >>

- 점보롤 티슈 3롤 : 7,400원

- 점보롤 디스펜서 케이스 : 12,000원

- 총 : 19,400원

<< 시간 >>

- 약 20분 내외

끝!!

이번에는 집에서 빵 만들어 먹자 입니다.

먼저, 마트에서, 강력분과, 이스트를 구입 합니다.

애들 이모한데, 선물 받은 전기오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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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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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사이즈 입니다.

최고 250도 까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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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밀가루를 이스트와 넣고 반죽을 합니다.

물론, 처음이라 방법은 차이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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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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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모양은 나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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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에 발효기능이 있어서, 30분 발효를 해보았습니다.

처음이라, 그냥 생각대로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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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니 부풀어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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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분 발효된 반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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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도 만들어서, 반죽안에 넣고, 애들 취향대로 장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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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에 160도로 약 30분 돌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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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어가는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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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모양이 약간 커진거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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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후 결과,

사먹는 빵보다는 못하지만, 나름 먹을 만은 합니다.

(빵이 보다는 과자에 가까운 편입니다)

좀더 공부를 해서, 빵다운 빵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끝!!!

기존 유리어항이 맘에 안들어서, 옹기를 구입해서 셋팅을 해보았습니다.

산세베리아 분갈이도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옹기 셋팅은 어렵지 않아요.

1. 옹기구입

2. 수초 구입

3. 옹기에 깔 자갈 구입

4. 금붕어(기존에 있어서 안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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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컷!! 6개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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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화살표의 화분에서,,, 분갈이해서,, 위 하얀색 화분에서 많이 자랐습니다.

위 화분도 작아 보이죠???

그래서, 분갈이가 필요해서 화분을 하나더 구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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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화분.. 생각보다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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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 흙도 2포 구입합니다.

40리터로 표현되있네요.

무게는 그렇게 안무거워요.

1개를 2개로 분갈이 한 후.. 거실로 옮겼습니다.

작은애가 사달라고 했던 꽃 화분..

이것도,, 화분 사서 분갈이 했네요..

끝.

<< 어항용품 구입 >>

1. 옹기 : 20,000원

2. 자갈 : 5,000원(대략)

3. 수초 : 6,000원(6개)

4. 꽃 : 10,000원

<< 화분재료 구입 >>

1. 화분 : 18,000원

2. 흙 : 8,000원 (1포당 대략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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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출 :  6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