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탈 바르기

옥상에 창고를 하면서, 창고문이 설치가 되었는데,

계단에 이격이 있어서, 자칫 넘어질 수 있어,

레미탈로 계단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작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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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가운데, 문틀이 있어서, 발고 지나가기도 애매한 상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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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중간에도 페인트가 벗겨지고, 바닦이 들뜸이 생겨서 레미탈 작업을 합니다.

40Kg이고, 기본 방습으로 포장된 제품 입니다.

무겁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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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탈은 장마전에 구입했었는데,

장마기간동안 굳지않고 그대로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시멘트는 방습이 안되어서, 오래되면 굳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포장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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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을 미쳐 못찍었고요.

물과 반죽을 해서, 잘 바르면 되요!!

그럼 위 처럼 잘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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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중간 바닦도 굳고 나서 촬영 합니다.

최대한 수평아 가깝게 잘 발라주세요..

미장용 흙칼로 해야 수평이 맞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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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으면 위처럼 되고요.

거기에 에나멜 페인트 및 방수페인트를 칠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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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